가장 큰 자동차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저도 이 부분이 늘 궁금했는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나서 그 궁금중이 풀렸습니다. 사실 이 기사는 약간의 재미와 위트가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해서 자동차라고 하기에는 좀 뭐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장난감 자동차인 Little Tikes 회사에서 나온 Cozy Coupe라고 합니다. 이 코지 쿠폐라고 불리는 녀석은 출시가 된지 무려 3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그 동안 지금까지 다양한 버전업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이러지는 심플한 디자인이 이..
포르테 쿱의 컨셉 모델을 처음에 본것은 작년 3월쯤에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때 컨셉모델을 보면서 한국 자동차의 디자인도 상당히 발전했구나 하는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본 차량의 모습은 실차가 아닌 컨.셉.카 였습니다. 그 동안 한국 자동차 회사의 모습을 보면 컨셉카에서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 주다가다고 실제로 양산형을 만들때는 우리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주곤 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르테 쿱(KOUP)의 컨셉모델을 봤을때 감동의 물결과 함께 바로 그런 안좋았던 생각들이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나마나 실제로 출시될때 그런 멋진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라는 생각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포르테 쿱은 지..
예전에도 한번 변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제가 아무래도 변기에 관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또 한번 변기에 관련된 글입니다.ㅎㅎ 그동안 여러차레 남자가 소변을 앉아서 보는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아직까지 딱히 그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나름 해결책이라고 한다면 집화장실에 남자를 위한 소변기가 장착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이 크던가 나름 돈을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큰 실효성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할것은 이 제품이 실제 상용화가 된건 아니고 ..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모비블루에서 나온 아주 깜찍한 MP3플레이어인 미피(Miffy)입니다. 요즘 여행의 휴유증인지 왠만한 제품을 봐도 별 감흥도 오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합체가 되지 않아서 힘든 시기인데 ㅋㅋ 이 귀엽고 깜직한 제품을 보니 슬슬 제정신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멋진 제품과 자동차를 봐야지 정신이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토끼를 닮은 귀여운 MP3P, 모비블루의 미피(Miffy) 전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보니까 토끼 모양을 한 MP3P입니다. 모비블로는 예전부터 주사위 모양의 디자인등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에서 미키마우스 닮은 제품도 보았는데 이 ..
예전에 탐쿠루즈가 출연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나 SF영화를 보면 미래에는 택시같은 교통시스템이 거의 무인으로 움직이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래가 오지 않아서 어떤 대중교통으로 나아갈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대부분은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자동으로 인식해서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인으로 움직인다면 미리 계산이 가능해서 지금처럼 차들이 막히고 하는 부분은 훨씬 덜 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운전자가 없는 로봇 택시가 운행한다? 이번에 체코의 디자인 디자인회사인 큐빅 디자인에서 선보인 로봇택시를 보니 앞으로 택시의 무인화와 함께 차량의 디자인도 무척 단순해 질 것 같습니다. 이제 택시들도 휙일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차량은 어디까지나 ..
샤넬 No.5가 아니고 GM No.5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지난달에 GM대우 부평공장에서 글로벌 GM 그룹의 총괄 디자인 부사장을 맡고 있는 에드웰번(Ed welburn)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근래들어서 기아 자동차 수석 디자이너인 페테르 슈라이어를 1m앞에서 만난 이후로 또 다른 거물을 만난것은 두번째 인것 같습니다.^^ 슈라이어는 그냥 멀뚱 멀뚱 쳐다보기만 했다면 GM 산하의 모든 승용차와 트럭 디자인 개발을 총괄하며, 전 세계적으로 1400명 규모의 11개 GM디자인센터를 이끌고 있는 거물급 인사인 서열 N0.5인 에드 웰번을 만나서 인터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은 에드웰번이 누구인지는 거의 대부분 모를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어렴풋이 알고만 있..
아이리버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네크워크 PMP인 P35를 잠시동안만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ㅋ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점을 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들어서는 어떤 제품만 생기든 아니면 잠시 만져보든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길려는 습성이 생겨서인지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들이 많이 밀려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디지털기기들이 많은데 그냥 이것 저것 바쁘다 보니 빛을 못 보고 있습니다.OTL 빨리 분발해서 열심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점점 제품에 대한 사용 욕심은 더 늘어나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제품을 한번씩이라도 다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이 욕심이란.ㅋ 아이리버 스타일폰에 대한 기대감이 P35까지 아이리버 제품은 최근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0..
패션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중에 하나인 랄프 로렌도 자동차를 좋아하나 봅니다. 사실 디자인 하는 사람중에 그 중에서 남자인 경우는 자동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비록 주행이나 운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도 그 독특한 디자인의 다양한 자동차들은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현대적인 디자인보다는 클래식카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에 더 끌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다 보니까 과거로의 희귀하고 할까요. 뭔가 옛스러운 디자인이 끌리네요. ^^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소유하고 있는 그의 희귀 자동차 컬렉션 랄프로렌(Ralph Lauren)은 엄청난 자산가답계 그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컬렉션들도 화려한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던 포르테 쿠페의 실제 모습이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뉴욕오토쇼가 은근히 신차들이 많이 출시되는군요.ㅋ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포르테 디자인을 좋아했고 예전에 선보였던 포르테 KOUP 컨셉을 보면서 나름대로 뭔가 멋진 쿠페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뉴욕에 선보인 포르테 쿠페를 보니까 컨셉 모델에서 외관같은 경우는 그대로 그 느낌을 이어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내부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창의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말이죠. 그리고 컨셉 디자인에서 내부가 정말 멋있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했는데 말입니다.ㅋ 뉴욕오토쇼에 처음으로 양산형 모습을 선보인 포르테 쿠페 뉴욕에 선보인 실제 포르테 쿠페의 모..
2009 서울모터쇼에서 국산자동차 회사에서 다양한 신차와 컨셉카를 발표를 했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했던 지엠대우의 마티즈도 저에게는 나름대로 기대를 했던 신차중에 하나였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기대를 했던 모델은 기아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쏘렌토 였습니다. 물론 서울모터쇼 출시 거의 몇주전에 실차를 일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미리 보았고 시승은 못했보았지만 잠깐 운전석에 앉아서 여기저기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잠시 동안의 시간이었고 좁은 공간에서 살펴보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제대로 보는건 서울모터쇼에서 보기로 하고 잠시 아쉬움을 묻어 놓았습니다. 2009 서울모터쇼에 그 모습을 드러낸 쏘렌토R 그리고 4월2일 프레스데이때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지켜보는 ..
얼마전부터 해외 웹사이트에서 지엠과 세그웨이에서 선보이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자세한 사진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자세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제가 또 이 차량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얼마전에 서울모터쇼에 다녀와서 도요타부스에서 이와 비슷한 차량인 아이리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왠지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차들이 상당히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연비좋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운전하기도 쉽고 여러부분에 강점을 두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장거리를 여행할때는 안될것 같고 도심에서 잘 닦여진 도로를 달리는데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지엠과 세그웨이가 제안하는 미래의 이동수단 퓨마 이번에 소개된 지엠과 세그웨이에서 선보인 퓨마(the Pe..
이번 2009서울모터쇼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쏘렌토의 후속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저도 미리 모터쇼에서 공개가 되기전에 미리 자동차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 저만의 생각으로 볼때는 신형 쏘렌토가 구형 쏘렌토보다는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월등히 앞서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쏘렌토R의 경우는 연비도 그렇고 파워도 그렇고 여러가지 편의사항이나 이런 부분이 눈에 띄게 좋아진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되는 차량중에 하나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함께 1박2일 여행을 하면서 쏘렌토의 진면목을 느끼고 한번 그 생생한 느낌을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 쏘렌토R과 얼굴의 느낌이 닮은 차량, 2010 사브 9-3X 최근에 이것저것 바쁘고 그래서 해외 사이트를 서핑을 ..
서울모터쇼에서 도요타 자동차 부스를 방문했다가 만난 차량(?)입니다. 뭔가가 차량이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오토바이도 아이고 세그웨이도 아니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상당히 멋져 보이더군요. 정말 미래의 세상에서 실제로 볼 수 있을것만 이동수단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차량도 아닌것이 그냥 의자 같은데 뭔가 무척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신기한 1인용 전기 차량 아이리얼(i-real) 도요타에서 나온 아이리얼 이라는 제품인데 바퀴가 앞에 2개 뒤에 1개등 총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탑승을 하고 고속으로 달리면 휠베이스가 늘어나는데 이렇게 되면 뒷 부분에 지지가 되어서 고속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
재미있고 신기하기는 하지만 사실 별 의미는 없는 제품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청소기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일렉트로룩스에서 나온 청소기 입니다. 사실 늘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제일 비싼 제품들은 기능이나 성능이 뒷 받침 되지 않고 다이아몬도만 덕지 덕지 붙인다고 최고 가격을 받는 것은 좀 웃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뭐 이런것은 업체에서 그냥 자기제품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도 분명히 돈 많은 사람들은 남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 구입을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엘지전자에서 나온 금으로 만든 PDP 이런거 만들었을때 도대체 이런걸 누가 산다고 만드나 했지만 없어서 못 판다는 기사를 보면서 역시 살 사람은 다 있구나..
일본의 재미난 제품들 많이 파는 긱스포유닷컴에서 12지신의 디자인을 따온 에버그린에서 만드는 MP3P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 디자인도 귀엽고 작동법도 무척 간단해서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12지신의 모습들이 아주 깜직하고 귀엽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패션 액새서리로 하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품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만 신경을 써서 성능은 뭐 그렇게 기대를 할 부분이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 MP3파일만 재생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12지신 MP3 플레이어 제원을 보면 2GB에 재생시간은 5시간이고 품질보증기간이 3개월 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15그람 중요한 부분은 오직 MP3파일만 재생한다고 합니다.ㅎㅎ 그리고 LCD 액정판 이런건 아이팟 셔플..
그 동안 저의 드림카이기도 했던 애스턴 마틴의 원-77을 소개하면서 외부의 디자인만 공개를 했고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신기한게 포스팅을 하면서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 제가 원래 외부보다는 내부의 디자인을 더 중요시하는 편인데 원-77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도 생각으로는 내부의 모습도 봤다는 착각을 한것 같네요. 애스턴 마틴 원-77의 유출된 인테리어 샷을 보니까 그제서야 제가 내부를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은 부분적으로만 원-77이 공개를 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공개 되었던 목업 원-77의 윈도우를 검게 해서 내부를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네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이 유출된, 22억원 그리고 ..
어제 소개한 아우디의 미래형 컨셉 자동차인 '샤크'에 이어 오늘은 눈 속을 신나게 달리는 컨셉자동차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이름은 '프르스트(frost)'고 노르웨이 디자이너인 Anders Gloslie 가 THiNK에 제안한 컨셉카입니다. 사진에서 보는건 어디까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의 디자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자동차의 특징은 일반적인 바퀴대신에 스노우모빌카에 주로 사용되는 그것이 사용되었습니다.(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눈속을 질주하는 전기 자동차 '싱크 프로스트(THiNK Frost)' 타이어가 아닌 관계로 그렇게 속도는 빨라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이 컨셉카는 일반도로에서 달리는건 좀 어려울거 같고 항상 눈이 있는 남극이나 북극같은 곳에서만 어울릴것 같..
늘 궁굼한것중에 하나가 미래의 자동차는 정말 어떤 디자인에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자동차의 미래 컨셉들을 보아 왔는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바퀴는 늘 존재했던것 같은데 이번에 아우디에서 미래의 차량 컨셉인 샤크를 보니 어쩌면 미래는 바퀴가 없는 자동차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자동차는 바퀴가 없을까? 터키의 디자이너인 Kazim Doku가 디자인한 바퀴가 없는 후버크래프트는 최근에 아우디가 주최한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을 한 컨셉 자동차입니다. 이 디자인은 아우디의 슈퍼카인 R8,TT 그리고 S5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네요. 아우디에서 이 컨셉을 우승작으로 삼은걸 보니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아우디에서 정말 바뀌가 없는 수직 이착륙 자동차가 나올지도..
개인적으로 빵을 참 좋아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빵보다는 밥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밥 다음에 빵이라고 보면 되죠.^^; 그래도 가끔가다 빵을 토스터에다 구워서 버터에 발라먹으면 참 맛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토스터를 많이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예쁜 토스터를 보면 괜히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그럽니다. 그래서 많이 자제하는데 토스터는 인테리어나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특히 크롬으로 된 클래식한 느낌의 토스터는 한번쯤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토스터 디자인도 상당히 기발하고 이쁜것이 많은데 미래의 디자인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10) Jet-Powered Toaster by Petr Nestratov ▲ 전투기의 제트엔진의 모습을..
이번에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럭셔리 대형 세단이 신형 에쿠스를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도안 기다려운 모델답계 국내 자동차팬들에게 무척 큰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다양한 신형 에쿠스에 대한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형 에쿠스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작성을 했습니다. 저는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올라온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예전과 달리 현대차에 대해서 국내 네티즌 못지 않게 해외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신형 에쿠스에 대한 글에 댓글들이 무척 많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차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어떤 댓글들이 달렸나 천천히 확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