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초반부터 래미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래미안 타임즈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지도 벌써 4년여가 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작년 2011년 1년을 기자단 활동을 쉬고 나니 2012년은 거친 폭풍처럼 래미안 소식을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정말 많은 래미안 단지를 방문했고 소개해 드린 것 같네요. ^^ 그러다 보니 정말 저의 마음속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래미안 단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정말 살고 싶은 곳이었고 어떤 곳은 너무나 명확한 미래가치의 전망 때문에 나중에 분명히 큰 폭의 집 값 상승이 예상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단지마다 느끼는 점수는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래미안 단지의 입지조건은 훌륭했고 그래서 그런지 글을 작성 하면서 각각의 단지와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