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등장 이후로 사람들은 혁신이네 아니네 하면서 여전히 논란 거리가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선보인 기능 중에 본인에게 잘 맞고 사용하기에 적합 하다면 그것이 혁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외계인을 대규모로 납치하지 않은 이상 안드로메다급의 듣도 보도 못한 그런 기능들이 선을 보이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때 어떤 획기적인 기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5S가 처음 선보였을때 제가 가장 기대를 가지고 보았던 부분은 바로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였습니다. 언론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많은 것 같지 않고, 혁신이 있네 없네 하는 소리만 하고 있는데 평소에 지문인식으로 비밀번호나 패턴 방식의 보안을 대체하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