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이 크면서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활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있어서 괜찮은데 외부에서 이용할경우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달도 그런 케이스인데 높은 요금을 사용하다 보면 데이터 기근에 시달리지 않지만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할때는 늘 데이터 부족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간에 사용하는 데이터를 쉽게 나눠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부모님이 음성을 주로 쓰고 데이터 용량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용량을 나눠쓰면 좋을텐데 생각들을 할때가 많습니다. 저 같이 이런 데이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것이 'KT 패밀리박스' 입니다. 패밀리 박스는 혼자가 아닌 가족 구성원중에 KT 가입자가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