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스북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2PM과 한효주와 이소라. 이승환, 클래지콰이, 김윤아등을 좋아 하신다면 정말 눈이 번쩍 뜨일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유저라면 그냥 LG U+ 페이슥 북에 가셔서 좋아요 버튼만 클릭하시면 되는 아주 간단하게 참가신청이 되는군요. 요즘 트위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페이스북 가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번에 페이스북 가입하고 이벤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보다 사실 페이스북이 더 재미는 있답니다. ㅎㅎ 하나는, 2PM 콘서트 티켓 얼마전에 새로운 노래의 티저 앨범을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2PM의 티켓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니 2PM을 좋아하신다면 바..
스냅드래곤의 1기가 터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슈퍼 피쳐폰 오즈 아레나 맥스폰(MAXX, LU-9400)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저도 잠깐동안만 만져본 관계로 오즈 2.0 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맥스폰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 부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에 1기가의 강한 엔진을 달았는데 과연 실제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과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사실 궁금합니다. 사실 스펙만으로 놓고 보면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맥스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설문 참여로 달래고 있습니다. ㅎㅎ 설문 참여하면 나중에 아네라 맥스폰 당첨될 수 있으니 말이죠. 오즈 전용폰이자 오즈 2.0 이 구동되는 유일한 휴대폰인 아레나 맥스(MAXX, LU-9400)..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
셀디3기로 호주 케언즈를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다가오네요. 작년 5월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주를 셀디스타3기란 신분으로 다녀왔는데 이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셀디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셀디3기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때의 설레임이 지금도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에 전화를 받아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받았을때의 그 설레임이란..^^ 그때의 마음은 정말 셀디3기로서 멋진 모습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자는 생각으로 가득찼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ㅎㅎ 젊은 친구들을 따라 가기에는 감성도 몸도 따라주질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삼성카드와 셀디3기 동료들을 생각할때마 떠 오르네요. 글을 쓰다가 지난 호주에서의 사진들을 보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 이 과일 사진..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안 있으면 찾아오네요. 2월4일 인가 그런것 같은데 .. 라고 생각했는데 2월 14일이랍니다. ㅎㅎ (트위터에서 고고씽님이 2월14일이라면서 분노를 표출 하셔서 급 수정ㅋ) 연인들에게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나요? 이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멋진 날에 영국의 귀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규어를 타고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건 어떠실런지요? ‘재규어 로맨틱 드라이브 (Jaguar Romantic Drive)’ 이벤트 재규어 발렌타인 이벤트는 작년에도 한 것 같은데 올해도 또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신청을 했나?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당첨만 된다면 저도 신청을 하..
저의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잡다하게 이것 저것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간파하실 것 같은데 이 잡다한 것 중에서 추가하고 싶은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패션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꽃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판 맨즈논노를 보면서 여러가지 패션 스타일을 연구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줄려고 애를 쓰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귀차니즘의 압박에 빠져서 패션에 신경을 덜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도 마음은 늘 있답니다.^^ 내 마음속의 NO.1 청바지 리바이스 저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편인데 저만의 브랜드를 형성하면 왠만하면 그 브랜드를 꾸준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동안 다양한 제품을 리뷰를 진행하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어떤 제품은 직접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어떤것은 잠깐 사용하고 돌려주는 것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사용기간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제품을 말한다면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자동차를 타보았는데 길게 타보았자 1주일이 최고 긴 시간이었는데 자동차를 반납할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 자동차는 적어도 최소 한달은 타봐야지 자동차의 진가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일주일 시승도 감지덕지 하면서 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뭐 제가 유명 연예인이라면 1년정도 차량을 협찬해 주는 곳이 있을 수 있겠지만..ㅡㅡ;; 1년동안 이런 멋진 차량을 무료로 탈..
제가 놀이동산 이런데는 잘 안가는데 물놀이 이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늘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놀이시설인 캐러비안 베이가 그렇습니다. 그 동안 여러번 다녀온것 같은데 지금보다는 처음에 생겼을때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제 워낙 유명해져서 사람들도 많고 그리고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잘 못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요한것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삼성카드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격때문에 캐러비안 베이를 가기를 망설였던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 바로 최고의 적기가 아닐 듯 싶네요.^^ 6월 1일 ~ 6월 19일 1만원 / 6월 20일 ~ 6월 30일 2만원 6월 한달동안 진행..
요즘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외식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 나마 하루 짬을 내서 피자헛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피자는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동안 피자헛을 떠나서 살고 있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기 전에는 피자헛에서만 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지금 잠시 생각해 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거의 피자 헛에서 먹고 최근들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제가 좀 한번 꽃히면 계속 하나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네요.ㅎㅎ 아무튼 간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는다니 설레이더군요. 그것도 요즘에 비군이 티비에서 열심히 선전하는 스마트런치 세트니 말이죠.ㅎㅎ 제가 양이 작아서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
도미노 라따두이 피자를 처음 먹고 나서 그 맛에 매료가 되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도미노 피자를 다른 피자들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을 주로 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도미노피자 맛을 들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미노 피자가 이벤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온통 도미노피자만 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외식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피자는 제가 좋아는 음식중에 하나여서 다른 음식보다 자주 즐기는 편이죠. 최근에 마지막으로 먹어본 피자는 역시나 도미노에서 나온 도이치휄레 피자 입니다. 소시지와 독일의 느낌이 나는 맛에 여러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한번 음식에 꽃히며 그 이후로 질릴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도이치휠레가 맛있었으면 그 다음에 ..
국민요정 김연아 선수의 인기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최근들어서 한국 스포츠선수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TV를 틀면 어디서든 김연아양의 온갖 다양한 광고들을 접할 수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하우젠 에어콘 광고에서 나오는 씽씽댄스를 열심히 추는 연아양이 나오는데 정말 그 장면을 보면서 생각이 든게 연아양에게는 예능의 피가 흐르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춤 동작과 표정관리.. 참 재능이 많은 소녀가 아닌가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하우젠 CF에 나오는 김연아의 씽씽송과 댄스 김연아를 좋아한다면 김연아 위젯을 블로그에 달아보자 저는 김연아양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생각해보니 그 동..
조금 있으면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네요. 이상하게 이번 올림픽은 예전 올림픽과는 다르게 너무 열기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올림픽하면 축제 분위기와 함께 경제도 살아나고 소비도 늘고 그러는데 중국안에서도 여러가지 내우외환으로 올림픽열기가 조용하고 한국도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여전히 혼미하고 세계는 유가와 원자재 폭등에 미국발 서프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 주가폭락까지 지구촌 곳곳이 올림픽의 기쁨을 누리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은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면서 조국에 안겨줄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인기 종목 선수들은 그래도 광고에도 출현하고 언론에서도 조명을 하고 있지만 비인가 종목의 선수들은 국민들과 미디어의 무관심..
개인적으로 육류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스테이크는 그 동안 그 가격의 무시함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몆년에 한번 정도 먹어 볼까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최근에 스테이크가 조금씩 그 맛을 알기 시작하던 중에 최근에 신청한 "VIPS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 무료 시식 이벤트"에 당첨되어 평소에 먹어보기 어렵다는 스테이크를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한번은 외식을 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도 있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평소에 가끔 가던 빕스를 방문 했습니다. 그 동안 가도 그냥 셀러드바만 이용하고 스테이크를 먹는다 해도 좀 저렴한 것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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