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YSP-5100, 44개의 스피커를 거실에서 즐긴다?
- 현장(LiveReview)
- 2010. 11.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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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은 점점 여가활동이나 야외활동 대신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거나 게임으로 하거나 인터넷 티비로 영화로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등 집에서 할 것 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도 집에 있으면 심심할 것이 없는것이 인터넷과 TV만 있으면 전세계를 여행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대형 티비를 통해서 멋진 영화들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극장에 가는일은 10분의1로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영화는 집에서 조용하게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멋진 퀄리티의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가 빠졌다면 바로 음성 부분인데, 티비야 큰 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커버할 수 있지만 멋진 영상에 어울리는 스피커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영화를 자주 볼 것 같아서 홈시어터를 설치하기는 했지만 역시나 문제는 아파트에 살다 보니 우퍼를 울리면서 제대로 영화를 볼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홈시어터는 그냥 폼으로 바뀐지가 오래고 그냥 티비에 설치된 스피커로 보는 일이 더 많아 졌고 일부 괜찮은 영와는 컴퓨터에서 헤드폰을 쓰고 듣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제 아기가 태어났으니 홈씨어터 같은 장비들하고는 더더구나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5.1이니 7.1이니 해서 스피커는 점점 더 많아지지만 설치하는 것도 귀찮고 게다가 이사를 한번 가게 되면 이거 설치 하느라고 하루가 다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귀찮은 나머지 아예 설치를 하지 않고 그냥 티비의 스피커를 통해서 듣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하는 야마하의 신개념 스피커인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YSP-5100을 보면 생각을 다시해야 할 것 같군요. 무려 44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괴물같은 녀석이지만 설치는 더 쉬워졌고 디자인은 심플하고 슬림해졌습니다. 44개의 스피커를 가진 녀석이라 이런 제품이 상상이 가시나요?
다양한 악기도 만들고 (피아노 같은 경우는 유럽의 명품 피아노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제가 가지고 싶은 꿈의 피아노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디사이저 같은 전문적인 악기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바이크(오토바이)도 만들고(예전의 저의 꿈의 바이크를 만들던 업체죠.) A/V의 다양한 기기도 만드는등 정말 여러곳에서 팔방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야마하,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만드는 것 하나 명성을 얻고 있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본 브랜드중에서 하나 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름이 멋있고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만들고 바이크를 만들고 하이 파이 제품들도 만들어서 여러모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회사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일반인들에게 소니같은 일본 기업과 달리 조금은 생소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것 마다 그 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는 야마하, 역시 전문적인 제품들이 활개를 치는 A/V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44개의 스피커를 하나에 담은 올인원 스피커인 YSP-5100에서 이런 야마하의 장인정신이 녹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산에 있는 야마하 뮤직 코리아 직영점을 방문해서 44개의 스피커를 한방에 넣은 YSP-5100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한 터라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무척 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장에 들어와 보니 야마하의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띄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은 바로 아이폰 스피커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아이폰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스피커독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날 제가 만나 본 야마하 스피커독 제품들은 없어서 못 판다고 하더군요.
게이벤치와 에이빙에서 2006년 받은 상패도 보이는 군요.
이젠 예전에 만나볼 수 있는 미니컴포넌트같은 시스템은 보기가 힘들고 대부분 아이폰/아이팟 스피커독이 대세였고 미니컴포넌트같은 제품에도 아이폰 도킹 스테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YSP-5100을 만나 볼 차례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봐도 44개의 스피커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44개의 스피커라면 여기저기 스피커가 어지럽게 널려 있어야 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은 2개 정도의 스피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44개의 스피커는?
아무리 봐도 44개의 스피커는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혹시 눈치를 채셨는지요? 44개의 스피커를 다 개별적으로 설치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제가 앞에서 44개의 스피커를 한 곳에 담았다고 했기 때문에 44개의 스피커가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하나의 스피커 크기에 44개의 스피커를 집어 넣었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모델은 YSP-4100 예전 모델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YSP-5100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면 소니 LED TV 바로 밑에 위치한 녀석인데 44개의 스피커만 생각하다가는 그냥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슬림한 크기에 44개의 스피커가 들어 있다니 좀 놀랍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보시면 이젠 제대로 이해가 될 것 같군요. 좌우 양쪽에 큰 스피커가 하나씩 그리고 그 안에 나머지 스피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44개의 스피커를 넣었음에도 실제로 보게 되면 전혀 그렇게 많은 스피커가 들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작고 슬림한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벽에 걸어 놓은 YSP-5100의 모습입니다. 벽에 부착했을때 소니 LED 티비와 비교 했을때 두께의 차이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고 비슷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4100에 더 슬림해졌고 디자인적인 부분도 좀더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슬림하고 디자인도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서 거실에 놓고 사용할때 보기에도 좋아졌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젠 성능적인 부분도 많이 생각을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더 가미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5100도 이런 부분 때문에 좀더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던 4100에 비해서 좀더 편안하고 거실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돌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집안에 YSP-5100을 설치한 모습)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 YSP-5100
야마하 YSP-5100을 거실에 설치한 모습을 담은 설정 사진들입니다. 일단 44개의 스피커를 개별적으로 설치했다고 하면 거실이 정말 복잡하고 주렁 주렁 달린 선들도 보이고 또 선정리를 하는 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기본적인 5.1채널 스피커를 설치한다 해도 개인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사까지 간다고 한다면 그 많은 스피커와 선들 그리고 도착해서 다시 깔끔하게 설치해야 하는등 번거로운게 한두가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44개의 스피커를 그냥 한통에 넣었다면 위에 설정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 처럼 아주 깔끔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고 설치할때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티비 바로 밑에 설치를 하시면 되니까 말이죠. (벽걸이와 스탠드 모두 가능하고 제품 설치는 티비 바로 밑에 설치해야 제대로 된 성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디자인적인 요소와 편리성등에서는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자인도 좋지만 스피커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야마하 매장에서 음악과 영화등 직접 보면서 얼마나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비 원더의 라이브 영상, 스티비 원더가 커즈와일(KURZWEIL)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야마하의 최상위급의 신디사이저 모티브 XS8을 사용하는군요. 그래서 스티비 원더의 라이브 영상을 보여준게 아닌지..^^ 요즘 건반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게 눈에 잘 들어 오나봅니다.
그리고 영상 시연을 위해서는 적벽대전의 블루레이를 보았습니다. 7.1채널을 지원하는 타이틀이라서 야마하 YSP-5100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왜냐하면 5100은 HD AUDIO 7.1 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들어본 느낌은?
실제로 음악과 영상을 짧은 시간동안 들어보았는데(아무래도 시연회를 한 곳이 전문 시연을 하는 곳이 아닌 판매점이다 보니 여러가지 시간이나 공간등에 있어서 완벽한 시연은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들을때는 가격이 고가이고 44개의 스피커가 울린다는 생각을 하니 실제로 어느정도의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44개의 스피커가 이렇게 같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과연 이런 부분들이 어느정도 공간감을 보여줄까 하는 의문도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았을때는 등뒤에 스피커가 없음에도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느낄 수 있었고 7.1채널의 서라운드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집이나 제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에서 들었다면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은 크기의 스피커에서 7.1채널의 효과를 보여 준다는 것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이런 개념의 스피커를 야마하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직접 들어보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음악이나 영화에서 미세하게 신경을 쓰면 고음 부분에서 약간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어느정도 감수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등뒤에 스피커가 있는 것과 전면에서 등뒤에 스피커가 있는 것 처럼 들리게 하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사진설명: 7.1채널을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 담은 YSP-5100)
전면의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서 가상의 7.1채널 HD AUDIO 사운드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도 여러곳에서 들리는 서라운드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은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 실감이 안 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도 직접 듣기 전에는 과연 7.1채널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스피커 그리고 HD AUDIO 7.1채널 사운드
잠시동안의 시연회를 통해서 느낀 것은 야마하 YSP-5100은 기존의 선들로 연결해서 듣는 여러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홈씨어터와 비교할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최강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야마하 YSP시스템이라고 해도 실제로 등뒤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마하 5100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그 가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녀석을 보면 처음 홈씨어처에 입문하는 사람 보다는 어느정도 홈씨어터를 구성하고 사용해 보았던 유조들이 더 많이 사용한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역시나 편리성과 디자인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 한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고 번거롭고 또한 아파트 생활이 많은 한국적인 특성상 제대로 우퍼를 사용할 수 없는점등 5100은 왜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리성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게 비싼 스피커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가족들은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혼자만 사용한다면 그것도 효율성 부분에서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사운드를 들어야 하는데 조작의 어려움때문에 듣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안따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면에서 5100은 정말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선으로 말이죠.
음악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에 있는 게임등을 할때도 5100의 사운드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연하는 것을 보았는데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와이어드로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44개의 스피커로 즐기자
에어 와이어드(Air wired) 링크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녀석인데 아이폰과 무선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거대한 무선 아이폰 스피커 독 시스템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에어와이어드는 비압축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블루투스와는 달리 손실없이 최고의 음질을 보정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고가의 홈씨어터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가족 모두가 언제어디서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5100이 가지는 커다란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는 유저들이 5100을 선택한다면 그것에 가지고 있는 기대치가 너무 높기때문에 실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5100은 제가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그 나름의 쓰임세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슬림한 크기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그에 따르는 훌륭한 공간활용, 그리고 편리성과 너무나 쉽게 누구나 7.1채널의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제가 바라본 야마하 YSP-510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YSP-5100의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실제로 야마하 직영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연회가 끝나고 나서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 스피커 독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역시 YSP-5100도 관심이 갔지만 더 관심이 가는건 아무래도 스피커 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아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충전도 하고
아니면 USB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침대 맡에서 자명종 시계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제가 이전에 소개 드렸던 TSX-140의 이전모델인 130모델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침대방에서 사용하면 잠에서 깨어날때 멋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저도 한번 고려해봐야 할 제품 같습니다.
이건 좀더 저가형의 제품
그리고 이건 180만원대의 아이폰 스피커 독이라고 하는데 아마 가격적으로 보면 다른 브랜드 통틀어서 가장 비싼 모델중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좋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거의 YSP-5100 정도 하는군요.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야마하 직영점을 방문해서 직접 YSP-5100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봐와서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서 44개의 스피커의 음향과 7.1채널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이 약간은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직접 들어보니 역시나 세상은 참 다양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활용도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되면 아주 만족을 할 수 있는 제품이고 또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제품이긴 했지만 점점 디지컬기기가 미니멀한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편리성이 강한 것이 사랑받고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부분등 여러가지가 고려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야마하 5100같은 경우는 이런 트랜드에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오디오 제품이다 보니 직접듣고 음향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한번쯤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제품이었답니다.
현재 야마하 네이버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
http://ymkav.blog.me/60117554935 (11월 판매 프로모션 안내)
http://ymkav.blog.me/60117554899 (11월 YSP 리뷰 스크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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