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안녕 언젠가,








이젠 
안녕..

언젠가
아프지 않는 편안한 미소로 바라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설령, 그런날이 내게 찾아오지 않더라도,
그 설레임, 그 기다림, 그 떨림, 그 향기, 그 모습
그리고 그 아픔까지도..

모두 순간 순간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기에,

꿈속으로 거짓말처럼 다가왔으니 이젠 거짓말같이 돌려 보내는 것이 
그분이 내게 말하는 위로.. 최선의 정답
 
이젠 꿈 속으로 사라질, 더 이상 내겐 존재하지 않을 너이지만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고 싶어

늘 고마웠고
늘 감사하고
그리고 늘 미안..  ; )







top

Monolog : 2011.04.28 00:20 Trackback.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