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리와 큰 입때문에 고민이신가요?
- 신기한세상(Idea)
- 2008. 9. 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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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나름대로 머리가 큰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ㅋ 뭐 사실 크다는 소리는 그렇게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머리가 작다는 소리도 들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냥 중간 정도의 머리 크기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언제부터 작은 머리는 미남 미녀의 상징이 되면서 부터 작은 머리를 위해서 사람들은 많이 노력을 기울 입니다. 성형 수술부터 엄청아픈 경락 마사지등 다양하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데 오늘 소개해 두리고 싶은 이색상품은 킹헤드를 위한 상품입니다. 일본에는 워낙 다양하고 기발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얼굴에 설치만 하면 왠지 진짜 얼굴이 작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도 작은 머리가 미녀와 미남의 상징인가 봅니다. 집에 있을때나 잠잘때 계속 착용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이 제품이 효과를 본다면 엄청나게 잘 팔리는 히트 상품이 되겠네요.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얼굴 마사지 하는 기계 사용하고 나서 히트 상품이 된것처럼 누가 이 제품 수입하고 연예인한테 협찬 하면 돈좀 벌겠는데요?^^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자신이 동경하는 스타를 따라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아낌없이 쏟아붙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큰 머리를 위한 상품은 알겠는데 큰 입을 위한 상품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입이 작은게 컴플렉스라서.. ㅋ 입크게 하는 수술을 받을까 생각한 적도 있는데...(그런 수술은 아마 없겠죠ㅋ) 이 제품은 입이 큰 사람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네요. 전 처음에 묵언수행할때 사용하는 지퍼인줄 알았습니다. ^^ 약간 무서웠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큰머리를 위한 보조 상품은 이해가 가지만 큰 입도 줄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헐리우드 배루나 한국 유명 배우들 중에서도 큰 입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아마도 일본에서는 작은 머리와 작은 입이 대세인가 봅니다. 큰머리는 어떻게 모르겠는데 작은입 이라면 좀 명함을 내밀 수 있는데 이 기회에 일본 진출 한번 해볼까요?^^
<큰머리를 위한 상품>
<작은입을 위한 상품>
여기서 소개한 제품들이 효과만 잘 나온다면 비싼돈 들여서 성형수술이나 경락 마사지 받을일은 없겠네요. 저도 이참에 한국에 들어오면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 가격도 보니까 10달러 밑이라고 하니 부담도 없고 아마 나오면 너나 없이 구입할것 같습니다.^^ 일본은 참 다양한 이색 상품들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이 제품 분명히 한국방송에 소개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든지 적당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럼 돈도 안들고 고민도 적고.. 저는 왠지 적당한게 없는 듯한 느낌.ㅋ
그런데 큰 머리를 위한 상품은 알겠는데 큰 입을 위한 상품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입이 작은게 컴플렉스라서.. ㅋ 입크게 하는 수술을 받을까 생각한 적도 있는데...(그런 수술은 아마 없겠죠ㅋ) 이 제품은 입이 큰 사람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네요. 전 처음에 묵언수행할때 사용하는 지퍼인줄 알았습니다. ^^ 약간 무서웠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큰머리를 위한 보조 상품은 이해가 가지만 큰 입도 줄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헐리우드 배루나 한국 유명 배우들 중에서도 큰 입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아마도 일본에서는 작은 머리와 작은 입이 대세인가 봅니다. 큰머리는 어떻게 모르겠는데 작은입 이라면 좀 명함을 내밀 수 있는데 이 기회에 일본 진출 한번 해볼까요?^^
<큰머리를 위한 상품>
큰 머리를 가지신 분들을 위한 구원같은 상품(?) ^^
<작은입을 위한 상품>
이건 좀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바로 작은 입을 위한 이색 상품입니다.
하루에 3분정도만 착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하루에 3분정도만 착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소개한 제품들이 효과만 잘 나온다면 비싼돈 들여서 성형수술이나 경락 마사지 받을일은 없겠네요. 저도 이참에 한국에 들어오면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 가격도 보니까 10달러 밑이라고 하니 부담도 없고 아마 나오면 너나 없이 구입할것 같습니다.^^ 일본은 참 다양한 이색 상품들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이 제품 분명히 한국방송에 소개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든지 적당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럼 돈도 안들고 고민도 적고.. 저는 왠지 적당한게 없는 듯한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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