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에 대처하는 신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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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우리가 예전에 007이나 스파이 영화를 보면 종종 보았던 신발폰이 실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오스트리안 사람안 가드너 스테판입니다. 이 사람은 이 제품을 자기 교회의 그룹들을 위해서 선보였다고 하네요. 구두의 힐을 파서 그 안에 통화할 수 있는 기기들을 집어 넣은거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핸드폰의 크기를 생각하면 일반적인 구두 사이즈에 통화 기능의 디바이스를 넣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누구나 이 제품은 실용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행에는 옮길 생각은 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위험상황에 유용한 신발폰




       


강호순 퇴치폰으로도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저도 신발폰 아이디어는 영화나 만화에서 종종 보았기 때문이죠. 이런 제품들이 있다면 긴급한 상황에서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에 강호순 사건을 보면 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 신발에나 이 기능을 넣을 수 있다면 납치가 되었을때 긴급 연락으로 외부에 자신이 있는곳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인들도 이 제품이 널리 알려지기 전까지는 신발에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할테니까 말이죠.그리고 GPS는 필수로 장착해서 현재 위치를 경찰에 알려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걸 만든 사람은 이 제품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환자를 위한 홈케어 제품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지만 위험에 처했을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갈수록 흉폭해지는 세상에서 최근에 선보였던 호신용 강호순 퇴치폰과 이 제품을 같이 사용한다면 위험에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스파이나 007보다는 아이들이나 여성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트럭소음에 맞먹는 강력한 경고음과 핸드폰이 커지거나 했을때 GPS 정보를 긴급 메세지와 함게 알려주는 기능등 위험 상황에서 도움이 될것 같은 삼성의 'SPH-W7100' 입니다. 일명 강호순 퇴지폰이라고 소개하더군요. 요즘 같은 험난한 세상에서 각광받을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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