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를 가다

반포를 버스를 타고 지하철 또는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어렸을때 반포초등학교를 다니던 추억도 있지만 그것보다 새롭게 변하면서 놀랍게 좋아지고 있는 반포지역에 대한 부러움이었습니다. 지하철 9호선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한강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야심작인 한강르네상스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새롭게 생긴 대규모의 병상을 자랑하는 강남성모병원 까지, 이 지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반포 지역에 속속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제일 부러워했던 아파트는 래미안 퍼스티지 였습니다.

래미안 기자단이라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래미안 퍼스티지가 들어서는 반포를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는데 하루 하루 다르게 완공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이 마음속으로 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적지않은 래미안 아파트를 방문해보고 또는 지인들 중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론 좋은곳에 산다는 부러움은 있었지만 래미안 퍼스티지에 느끼는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늘 지나다니면서 너무나 좋은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그리고 미래가치등 모든것을 고려해 보면서 래미안 퍼스티지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멋지고 상쾌한 삶을 살아갈까 하는 기대감.. 그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은 강남의 새로운 블루칩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를 향햔 여정을 떠나보겠습니다. ^^

                                            (꽃 사진은 실제 반포 퍼스티지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처음에 래미안 퍼스티지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곳을 더 잘 소개하고 궁금해 하는 소비자에게 어떤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제가 부동산 전문가도 아니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서 래미안 퍼스티지도 만약 제가 구매자라면 어떤 것을 살펴볼것인가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래미안 퍼스티지 같은 경우는 그 동안 지어졌던 수 많은 래미안중에서 최고의 럭셔리이자 삼성을 상징하는 얼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는 삼성물산에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래미안 퍼스티지를 그 동안 버스에서나 자동차에서만 스쳐 지나가면서 부러움의 시선으로 쳐다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내부의 모습들을 보니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부는 날씨여서 래미안 퍼스티지의 100퍼센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오히려 생기있고 퍼스티지가 자랑하는 40퍼센트 넘는 조경률의 느낌을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래미안 퍼스티지 단지 안에는 이렇게 멋진 중앙 연못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분수도 있고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리도 날아와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있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물고기 아니겠습니까? 혹시나 하고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대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

서울 도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그 곳은 래미안 퍼스티지

잉어가 맞나요?^^ 저도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서울 도심에서 그것도 아파트 단지안에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닌다는 상상은 하지 못했는데 래미안 퍼스티지에서는 그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른 래미안 아파트 단지들도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퍼스티지는 그것과는 다른 한 차원 높은 조경들과 자연환경을 단지 안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던 것들과는 다른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단지안에 거대한 공원과 생태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 그냥 이곳에 살고만 있어도 늘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만 같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천년을 살아온 느티나무가 반겨주고 잠시만 발 걸음을 옮긴다면 수 많은 꽃들에서 전해오는 향기로움과 나무들의 녹색의 싱그러움  그리고 연못을 흐르는 맑고 투명한 물들에서 느끼는 청량감 그리고 그곳을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천년 정원 천년 느티나무' 래미안 퍼스티지의 마음

창을 열면 천년을 살아온 천년느티나무가 반갑게 맞아주고 그 살아온 시간들만큼의 이야기를 단지안에 전해줄것만 같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모습은 아니지만 이곳에 서서 가만히 나무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초연해지는 기분이 전해지더군요. 천년의 정원안에 그곳에 오래된 친구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느티나무..  어찌보면 천년동안 그 모습 그대로 지속되기를 원하는 래미안 퍼스티지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은 커지고 그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원이나 산이 근처에 있는등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 위치한 아파트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는 인근에 한강이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적인 부분에서 아쉬울게 없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자연들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살고 있다면 어쩌면 단지안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잠시동안의 머물렀지만 단지를 떠날때는 자꾸만 뒤를 돌아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곳은 너무나 큰 유혹이었기 때문입니다. 래미안 퍼스티지, 왜 그토록 40퍼센트가 넘는 조경률과 자연환경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지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이렇게 과실을 맺는 단지안의 나무들을 보면서 흐믓해 할거 같습니다. 빗방울을 흠뻑 먹은 잎사귀와 과실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모습

환경을 무엇보다는 생각하는 래미안 퍼스티지의 모습을 보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나 부자들은 환경을 생각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일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끌고 다니면서 있는자들의 환경론적인 책임감을 몸소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에 산다는 것은 특권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가진자의 의무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단지 안에 태양열전지판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단지내 조명으로 사용하고 주민들의 전기세 비용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빗물도 낭비하지 않고 저장고에 보관해서 조경이나 청소,화장실등에 사용되어 진다고 합니다. 저는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하고 아끼는 모습이 작지만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래미안 퍼스티지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주민들도 그런 정신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경이나 환경적인 부분은 이 정도록만 언급하겠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언급을 할려면 언제 끝날지 모를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그 부분은 래미안 퍼스티지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다른 기자단분들이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실것 같습니다.^^;

아파트안에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세히는 이야기 하지 않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커뮤니티안에는 3라인의 수영장, 일반 목욕탕보다 큰 남녀목욕탕,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고급스러운 남녀 독서실, 주민 도서관, 간단한 연회를 할 수 있는 연회장과 실내 카페등 거의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안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중요한것은 이 모든 시설들이 상당히 고습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타워팰리스가 전혀 부럽지 않다고 할까요?^^ 

방문한 날에 비가 왔는데 지상에서 커뮤니티 시설에 들어갈때 이렇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외부를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곳 .. 바로 래미안 퍼스티지의 커뮤니티의 자랑이 아닐까요?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이 보다 좋을 수 없다 

다른 지역의 래미안과는 달리 퍼스티지는 제가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는 찾아가는 부분에 대해서 따로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좋은 교통을 자랑하는 곳이었는데 앞으로 일명 골든 라인(황금선)이라고 불리는 9호선이 개통이 되면 3호선, 7호선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가 아니고 모든길은 반포로 통한다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곳에 살게 되면 어디를 나가든 들어오든 교통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5-10분정도 3.7호선이 위치해 있고 새롭게 생기는 9호선은 바로 단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터미널도 바로 옆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든길은 반포로 통한다?

자가용을 이용해서는 반포대교와 올림픽대로를 통해서 강남북으로의 자유로운 접근이 가능합니다. 반포IC가 인접해 있어서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가용과 대중교통등 교통만 놓고 볼때도 너무나 매력적이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집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교통과 환경인데 교통은 별 5개를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래가치도 당연히 보지만 교통과 환경이 좋은 곳에 대한 미래가치는 말해서 뭘 하겠습니까?^^ 당연히 밝은데 말이죠.ㅎㅎ

이렇게 앞으로 일명 골든 라인이라고 불리는 황금선인 9호선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까운 단지는 역에서 내리면 빠른걸음이면 1분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단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의 편의시설은 바로 지척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JW메리어트호텔,국립중앙도서관,교보문고 그리고 길 건너에 유명연예인이 많이 살고 구경할 것이 많은것으로 유명한 서래마을이 있습니다.(저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서래마을이 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환경도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 같네요. 위에 사진에 있는 것 처럼 명문학교가 주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펴본 래미안 퍼스티지의 교통과 주변시설과 편의시설 교육환경등을 볼때 저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볼때도 그 가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랜드마크가 되기 위한 입지조건은 래미안 퍼스티지의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에서 이미 강조한 트리플 역세권과 또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용산과 여의도 그리고 강남의 황금 트라이앵글의 가운데 위치해 있는 것을 지도에서 보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과 여의도같은 경우는 앞으로 10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이 다수 들어오고 대규모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앞으로 각광받는 지역이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반포 지역은 지금보다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고 그 중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파트인 래미안 퍼스티지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것입니다. 

여의도, 용산구 그리고 강남의 중간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 조건

동그라미로 표시해 놓은 부분이 래미안 퍼스티지가 있는 곳입니다. 용산구와 여의도 그리고 강남의 황금 삼각지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장 주목받을 용산구와 여의도와 인접한 부분은 반포지역의 가치를 상승 시키는 중요 요인이 될 것이며 지금 보다 본격적으로 이 지역이 개발되는 시점에서는 또 한번의 가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강지역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때문에 대대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가장큰 특혜를 보는 곳이 반포가 아닐까 합니다. 반포대교에는 이미 명물이 된 낙하분수가 있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강에서 공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면 주변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도보로 접근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주목을 받을 것 입니다.  

앞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래미안 퍼스티지의 가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지금의 가치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의 가치를 살펴보면 발전 가능성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저도 예측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지금 국내 부동산 시장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인해서 그리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땅값이 더 떨어질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고 지금이 적기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제각기 다른 주장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선뜻 전망을 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래미안 기자단이라고 해서 어떤 전망을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보는 전망은 지금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오히려 투자가치로 볼때 적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증시가 서서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증시를 주시하면서 지켜보았고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사면 바보라고 이야기 했지만 지금 증시는 그런 걸 비웃기라도 하듯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시가 원래 사람들이 불안해할때 들어가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부동산 시장을 증시와 같이 보기는 어렵지만 지금처럼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있을때 과감한 투자를 하는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만약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이라면 모르겠지만 서울이고 그것도 강남권의 요충지인 래미안 퍼스티지는 제가 위에 열거한 미래가치를 따져볼때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실제로 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기가 안 좋을때 들어가는 것이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강남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가장먼저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반포등 서울의 요지에 위치한 지역이기 때문에 증시상승과 환율안정등의 현재 모습을 보면  앞으로 경제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그 시점이 되면 반포같은 곳의 가치는 지금보다 엄청나게 상승할 것이고 특히 삼성물산이 심혈을 기울여서 설계하고  완성한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인 래미안 퍼스티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년을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 천년동안 래미안 퍼스티지를 지켜나갈 '천년 느티나무'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파트,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퍼스티지를 방문해보셨나요? 방문해 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직접 방문해 보니 본문 서두에서도 언급했는데 모든 부분에서 정말 래미안, 그 중에서도 퍼스티지란 브랜드의 가치를 걸고 설계하고 시공했다는 것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와의 아파트하고는 모든 것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마치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렉서스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서 전세계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금자탑을 쌓고 것 있는 것 처럼 이미 래미안이라는 국내 1위의 아파트 브랜드 중에서도 일등이라는 의미의 퍼스티지는 강남권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파트 유행을 만들고 노블리스의 가치를 다시금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강남권의 랜드마크가 되고도 남을 래미안 퍼스티지에 더욱 주목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글은 순전히 래미안 퍼스티지를 래미안 블로거 기자인 제가 직접 느끼며 체험하고 바라보는 시각으로 작성한 것이기 떄문에 래미안과는 생각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면 아무래도 일반적이 소비자의 시각이니 그런 부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의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면 이곳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