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여러 통신회사가 있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통신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부분을 보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유익한 혜택을 주는 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영화를 볼때 통신사의 혜택을 받으면서 저렴하게 본 기억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런 혜택들이 사라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록 포인트를 주면서 이용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어디 마땅히 사용할때도 없고 (전 정말 1년에 포인트 만점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ㅋ) 정말 이런 포인트를 값지게 쓸 수 있으면 그래도 가계 경제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사실 제공된 포인트가 다 쓰지 않는다해서 다시 돈으로 돌려주거나 하지 않고 그냥 소멸되기 때..
정말 당첨이라고는 담을 쌓고 살아온 나에게 당첨의 기회가 오다니.. 어느날 택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택배가 온다고 그러길래 주문한것도 없는데 왠 택배! 이러고 있는데 와서 받아보니 전에 내가 어디선가 한 리플 이벤트에 당첨 된것이다.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카드 리더기이지만 .. 제품명은 디직스 슈퍼 멀티 리더 당첨하고는 완전 안 친한 내가 이런 일이 생기다니 감개가 무량할 뿐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도착한 제품은 화이트..나의 컴퓨터 케이스는 블랙 전혀 매치가 안된다. 나의 기억으로는 분명히 리플 할때 검정색으로 선택한거 같은데 전화 해보니 그런거 없이 주는대로 받는 거란다. 기분이 살짝 상했다...기쁨과 분노가 공존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공짜니까 넘어가고 그러나 용산에 가서 검정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