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저녁이 되면 바람속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여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시원한 가을이 시작되고 추운 겨울이 찾아와서 좋겠지만 더운 날은 더워서 고민 이지만 겨울이 오면 또 고민 되는 것은 추운 날씨와 함께 딸려오는 건조한 피부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닌지라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고 특히 겨울철 각질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를 위해서 이것 저것 하지만 크게 좋아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LG 프라엘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기술의 발전을 제대로 체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LG 프라엘에서 나온 신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LG 프라엘 '바디스파' 입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