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IT제품을 만드는 것은 기술자들의 꿈이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지금도 세계의 글로벌 IT 브랜드는 지금도 연구를 하고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을 통해서 더욱 더 좋은 고성능의 제품을 이제는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또한 이런 기술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생된 놀라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얼마전에도 소개해 드린 소니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얇고 가볍고 성능좋고 오래가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탄생된 소니 바이오X의 쇼케이스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소니 바이..
X라는 알파벳은 여러가지 의미로 전달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X-MAN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뭔가 강인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를 X-Generation 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지금 들어봐도 X세대가 가장 멋지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X-Japan이라는 그룹도 있고 클램프X라는 만화 집단도 있고 가까운 한국에서는 엘지전자의 X-Note도 있습니다. 이렇게 뭔가 강인한 인상을 줄때 X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지만 또 안좋은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XXX라는 성인용이라는 뜻도 있죠. ㅡㅡb 그래서 일전에 엘지전자의 X노트를 보고 이름이 XXX가 생각난다는 외국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X라는 이름으로 소니에서도 노트북이 등장하게 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