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고 나서 처음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처럼 많이 활용 되지 않지만 점점 그 쓰임세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때 사용한 스마트폰이 아이폰3GS 였기 때문에 패드의 사용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노트3와 같은 넓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과 함께하다 보니 활용도면에서 약간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요즘 태블릿의 성장세가 주춤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케이스의 선택 입니다. 특히나 아이패드 에어 같은 경우는 리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뒷면의 감촉이 너무나도 제가 싫어해서 케이스의 장착은 무조건 필요 했습니다. 이미 시장에는 다양한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가 있지만 그동안 다양한 리뷰를 통해서 친숙한 제누스에..
아이폰 3GS를 사용하고 나서 아이패드1 을 구입하고 나서 한동안 태블릿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살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블릿 보다는 스마트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대형 화면을 가진 페블릿폰이라 불리는 갤럭시노트가 등장 하면서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다양한 태블릿들이 선을 보였고 성능적인 부분에서 많은 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태블릿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진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애플에서 선보인 아이패드 시리즈 입니다.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동안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여서 선택의 폭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태블릿 시장은 아이패드를 가진 애플이 ..
애플이 나오는 제품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역시 아이폰이지만 이제 너무 많이 노출된 아이폰6 보다는 이번 하반기에 선보일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6 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 하자 마자 이런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ㅠ.ㅠ 그동안 루머나 유출 이미지가 잘 돌아다니지 않았던 아이패드 에어2의 더미 디자인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아이폰6를 보면 보안이 좋은 건 아닌 것 같고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한 관심이 예전보다 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터치 ID의 지원 제게 있어서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한다면 역시 지문인식이 가능한 터치 ID의 지원 여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공개된 더미(목업) 디자인을 보면 터치ID를 지원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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