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이 있어서 모이거나 사람들이 모였을때 들고 있는 휴대폰을 살펴보면 이젠 스마트폰은 대세인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많은 종류는 역시나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10명이 모이면 6명정도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실 체감으로 느끼는 것은 국내는 아이폰이 완전히 휩쓸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그나마 최근에 갤럭시S가 열심히 제품을 팔고 있어서 그런지 갤럭시S도 그나마 좀 볼 수 있답니다. 아이폰이 이리 많아지다 보니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 시장도 나날이 증가일로에 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폰 스피커독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폰 유저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스피커독은..
야마하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평소 음향이나 오토바이크와 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야마하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무척 잘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정말 낮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야마하(YAMAHA)는 무척 친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학창 시절에 저의 지갑에 들어가 있는 오토바이 사진도 야마하 제품이었고 지금 저의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어 있는 검정색 그랜드 피아노 사진도 야마하 제품입니다. (둘다 제가 꿈꾸는 먼 훗날의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토바이는 일단 포기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가족이 있다 보니 오토바이는 점점 멀어지더군요. ^^; 하지만 아직 그랜드 피아노에 대한 꿈은 접지 않았습니다. 어서 빨리 그 정도 사이즈의 피아노가 들어올 ..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불편함이라고 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이것 저것 생각할 수 있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배터리의 용량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안에 신기한 어플들이 많다 보니 이것 저것 만지고 그러다 보면 하루를 못 넘길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시고 아이폰으로 통화와 어플들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배터리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부분들때문에 아이폰 보조배터리를 필수로 많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외부 배터리를 출시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녀석은 배터리 용량도 장난 아니고 뭔가 효율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게끔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HANHWA라고 나와 있는데 그럼 국내 한화 브랜드를 말하는 걸까요? 이 부분..
이제 국내에서도 판매량 50만을 훌쩍 넘은 아이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하고 신기한 어플들에 놀라는 부분들도 있지만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아이폰 나오기 이전에는 즐길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폰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전에 국내 휴대폰 모델들은 워낙 디자인을 심심하면 바꾸다 보니 제대로 된 악세사리는 커녕 주변기기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저가의 액정보호필름 하나 구하는 걸로 만족을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국내에 다양한 아이폰 주변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고 해외 유명 브랜드 또한 국내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는 엘라고 코리아인데, 아마도 많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