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울트라 제품을 사전예약으로 삼성 공홈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박스를 보면 상당히 슬림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충전기, 이어폰 등 주요 구성품들을 빼며 파격적인 다이어트를 강행 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의 특별함은 없지만 달라진 카메라 디자인과 무광 블랙 컬러가 고급스러운 점은 좋았습니다.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 했으니 이제 튼튼한 케이스는 기본에 전면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강화유리도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강화유리 보호필름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부착 포스팅으로 찾아 왔습니다. 이번 갤럭시S21 울트라 돔글라스는 박스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