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여러개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제공하는 업체에서 주는 기본적인 도메인을 사용하다가 블로그를 좀더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나만의 도메인을 얻기 위해서 유료로 돈을 내고 결국에는 나만의 도메인을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긴 도메인에서 제가 원하는 도메인 www.khaiyang.com을 얻었기 때문에 주소창에서 간단하게 제가 운영중인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명이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젊은 층 에게나 국제적으로 유용하긴 하지만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나 'khaiyang'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유입되는 검색 정보를 보면 'kha..
얼마전에 새로와진 야후! 홈페이지 관련 블로거 나이트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전혀 들어본적도 없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때의 포스팅을 일단 읽어 보시고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 그때의 포스팅을 보셨다면 오늘 전해드리는 이야기가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때 현장소식만 전해 드려서 달라진 야후! 홈페이지 소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달라진 야후!의 모습을 직접 소개를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 시간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뭔가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귀차니즘 대문에 자꾸만 늦어지네요.^^) 야후! 퍼플 나이트 관련글 2010/08/10 - [현장] 온라인 세상의 중심을 노리는 야후! 퍼플 나이트..
자동차건 IT제품이건 간에 물건을 구입할때는 새것이 좋지만 자금이 좀 딸리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남이 사용한 제품을 구입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로 구입을 하려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다보니 그중에서도 신뢰 부분이 떨어지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새제품을 그냥 구입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거의 새제품을 저렴하게 중고로 구입해서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IT제품 같은 경우는 중고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파는 사람들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IT제품은 가격이 그렇게 고가가 아니기 때문에 중고로 거래를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지만 자동차라면 어떨까요? 작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억까지 다양한 가격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체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