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로 측발된 대화면 디스플레이 전쟁은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욱 치열한 듯 한데 삼성과 엘지 그리고 팬택등이 이 전쟁에서 각각 신무기를 선보이면서 자사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2로 엘지는 옵티머스G로 그리고 팬택은 베가R3로 국내시장의 대화면 스마트폰의 경쟁은 정말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베가 브랜드로 유명한 팬택의 베가R3 제품입니다. 처음으로 베가R3를 만난 곳은 요즘 싸이의 강남 스타일 때문에 덩달아 뜨고 있는 가장 핫한 동네인 강남역 시계탑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약간의 상징성이 담겨 있는 장소인데 바로 대각선으로 스마트폰 글로벌 1위 브랜드인 삼성전자 서초사옥이 있습니다. 팬택은 베가R3의 경쟁상대로 갤럭시노트2를 ..
미니가 커졌어요!! 버전인 컨트리맨이 지난주에 정식적으로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AX Korea에서 오전에 출시행사를 갖고 아주늦은 9시30분쯤에 파티켬 2NE1의 공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BMW 미니 같은 경우는 다른 자동차들과는 달리 출시행사와 함께 파티를 가지는 형식으로 마케팅이 진행되더군요. 그동안 늘 이런 파티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참석했던 적은 제작년인가 W호텔에서 있었던 파티가 마직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2PM이 공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재범군이 함께할때였다는..ㅋ 사실 그때는 2PM 잘 알지도 못 했습니다.) 이번에는 2NE1 이 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왠지 다른때와는 달리 기대가 되더군요. 사실 제가 2NE1의 노래들..
저같이 평소에 문자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300문자도 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문자의 중요성을 그렇게 못 느끼지만 24시간 휴대폰을 손에 끼고 살면서 보지고 않고 감각적으로 문자를 한달동안 몇천개씩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란 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많아야 한달에 문자 100개정도 날리는 사람들에게 문자요금에 대한 압박은 없지만 몇천개를 넘어서 많으면 만개를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 요금은 사실 경제적인 압박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문자를 날리는 상품을 찾을 것 같은데 KT에서는 이런 문자매니아 친구들을 위해서 쇼 알 문자 매니아/플러스/i-tee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자에 특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상당히 경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