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밤 늦게 까지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건 좋은데 졸려서 전등을 끄려고 할때 참 귀찮은 것이 사실 입니다. 침대 바로 옆에 있다면 바로 끌 수 있지만 좀 멀리 있을때는 움직이는 것 자체가 고역이어서 스마트폰 또는 말로 껐다 껼 수 있는 전등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인데요. 요즘 아주 편안하게 전등을 끄고 잠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KT 기가지니 버디 x 매를로랩 IoT 전구' 덕분 입니다. 이젠 전등을 끄고 껼때 버튼이 아닌 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T 기가지니 버디 X 메를로랩 IoT 전구'만 있으면 말입니다. 음성으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