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있으면 했던 서비스가 하나 있다면 다른게 아니라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 번호나 알수없음으란 문구보단 내가 선택한 사진이 전송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어디 통신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지는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상대방을 기억하고 또 자기를 잘 표현하기 때문에 전화를 거절하거나 하는 부분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떄 이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 갔지만 홍보를 안해서 그런지 그다지 이와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눈에 띄지 않았고 그렇기 서비스는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KT에서도 있었더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해야 할 것..
블로그 포스팅중에서 하나 재미있는 것을 봐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KT 서비스중에 하나인데 커플의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바로 커플의 인연지구 대한 설명을 문자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건 순전히 재미로 알아보는 거지 솔직히 거기 나와 있는 것이 당연히 맞을 순 없겠죠?^^ 그냥 재미 삼아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300원의 요금이 과금 되는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커플지수란 것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커플 사진을 올리면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그 커플의 지수와 전생에 어떻고 이생에는 어떨 것이다라는 약간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전적으로다가 전 전생이니 이생이니 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