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가 들어 가는건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평소에 데이터 용량을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이용하기 보다는(오타 때문에)그냥 속 편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죠. 하지만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거의 대화를 SNS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데이터용량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데이터 용량의 압박에 시달리고 그래서 SKT에서 새로 나온 '데이터 조르기'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남는 데이터를 가져 오기까지 한답니다. 늘 데이터 용량의 부족에 시달리는 그런 청소년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T에서 이번에 1318 세대를 위한 LTE 팅 패키지를 출시합니다. LTE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