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을 구매한 후 가장 먼저 한일은 케이스 구매 였습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 했으니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관리를 해야 하기에 이번은 큰 맘 먹고 비싸지만 튼튼하기로 유명한 UAG 케이스를 구매 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제품인데 비싼 제품 답계 튼튼한건 확실히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매한 것은 아이링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링 없이 스마트폰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새 케이스와 함께 아이링 구매를 생각했지만 문제는 UAG 케이스 같은 경우 아이링과 궁합이 잘 맞는 조합이 아니어서 고민을 했습니다. 이 전에도 UAG 케이스 구매를 생각했다가 아이링 부착이 어려워서 구매를 포기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UAG 모나크 맥세이프 ..
지난 시간에 갤럭시S23 울트라 언박싱과 함께 갤S22 울트라 디자인 비교를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해야 할 부분은 새술은 새 부대란 말이 있듯이 이에 맞는 새로운 케이스를 준비하는 것 입니다. 기존에는 저렴한 링케 케이스를 사용하고 갤S22 울트라 같은 경우 돔글라스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색다른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어서 튼튼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UAG 케이스를 과감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높은 가격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과감하게 결정을 했습니다. 마침 얼리버드 할인에 여러가지 혜택이 많아서 네이버 포인트를 합쳐서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구매를 생각한적이 있지만 디자인이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은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