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제 맛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적합한 iOS8이 드디어 정식판을 공개하고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그저 그림의 떡을 바라보듯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저에게는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5)가 있으니 그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iOS8 정식판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애플 디바이스는,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 아이패드5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미니2)아이팟 터치(5세대) (iOS8 지원 단말기) 이 렇게 다양한 디바이스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이제 몇 시간 있으면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로 향합니다. 얼마전에 삼성의 갤럭시노트4의 발표에 열광했다면 이젠 애플의 아이폰6, 아이워치, iOS8의 등장에 열광할 준비만 남았습니다. 저도 준비를 완료하고 있지만 시간이 좀 더 이른 시간에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라니.. 마음은 미국에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삼성 언팩 행사처럼 생방송 라이브스트림으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6의 디자인이야 이제 다 아는 이야기라서 별 관심은 없고, 대신에 하드웨어 스펙과 새로운 기능들 그와 함께 스마트워치 아이워치(아이와치), iOS8의 모습이 더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2 그리고 덤으로 아이패드 21.9인치 ..
얼마전에 재미있게 본 다큐멘터리 "강대국의 조건" 을 보면서 과연 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은 뭘까 하며 흥미진진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방송에서 말하던 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이자, 그동안 강대국이었던 로마, 몽골, 영국 그리고 지금의 미국까지 모두 가지고 있던 그 조건은 바로 "위대한 똘레랑스(관용)"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미국에서 열렸던 애플 WWDC에서 애플은 "iOS8", "OS X 10.10 요세미티"등 새로운 OS를 선보였습니다. 맥OS 메버릭스를 현재 사용하고 노트3에서 아이폰6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모든 내용이 흥미로왔습니다. 행사를 통해서 접한 변화를 보니 역시 애플의 생태계에서 헤어나오기가 더 힘들겠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고 그 중에서..
2014년 스마트폰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의 등장 이후로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은 애플 아이폰6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도면을 통해서 여러가지 추측성 이미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ios8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5S를 사용 하다가 갤럭시노트3로 넘어 오는 바람에 예전 보다 ios에 대한 관심이 좀 줄어든게 사실이지만 새로운 모델의 등장과 함께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관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에서는 그동안 루머로 들리는 IOS8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미리 예상해보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보면서 차세대 OS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컨셉 동영상)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