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휴대폰이고 스마트폰이고 간에 전 늘 LCD화면이 큰 것을 선호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3.5인치 화면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갤럭시S의 시원한 4인치 화면을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또 이런 이유때문에 LCD화면이 작은 LG제품에 대한 관심은 늘 적은게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사이즈에 대한 부분은 갤럭시 탭의 7인치가 나오고 아이패트의 9인치가 나오면서 더 이상 화면 크기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우습게 되어 버렸지만 갤럭시탭이고 아이패드에서도 물론 전화를 할 수 있지만 이건 휴대폰이라는 개념보다는 사실 전화가 되는 타블렛컴퓨터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의 화면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저는 대략 4인치 정도가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노키아하면 모바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면서 절대강자로 그 어떤 경쟁자가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금 애플이니 삼성이니 구글이니 소란스러워도 언제나 1등은 노키아 였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이 조명을 받으면서 이상하게 노키아가 찬밥이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등만 언급되고 있지 어느순간 노키아라는 브랜드를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었네요. 그래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노키아라는 걸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지만 요즘에 노키아 관련된 뉴스가 하도 없어서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키아도 양반은 아닌지 최근에 노키아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N8에 대한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전 아직 노키아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