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 - 1 (영어공부)

반응형
이번 회의 내용은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우정에 대한 내용으로
함축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여자가 등장하고 양과 버크가 헤어지고(아직 모르지만)
술집 조를 위한 오말리의 멋진 용기..

감동적인 말도 많이 있었고 아무튼 유익한
내용이 많이 있었던 회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그래도 가장 로맨틱하고 인물들의
순수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웃긴 부분도 많이 있었구요.ㅋ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Let's get it started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Grey's Anatomy 2x01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sterile room :무균실(1-9 에서 나왔던 단어 인데. 불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했는데 보니 무균이라는 뜻도 있었다)
completely clean and not containing any bacteria that might cause infection

Tuck them neatly away : 그것들을 깔끔하게 치워 버려라. (tuck away ~ 치워 버리다.)
to hide something somewhere:

It's gonna be one of two things. : 두 가지 중에 하나겠지. (아주 좋은 표현이다. 외우자ㅋ)

Tell you what.  This one is on the house : 이 부분을 해석을 못 하겠다.  아시는 분 설명과 함께 해석 부탁드립니다.ㅋ
That ice your on, thin it : 이런 표현들은 살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표현들 같다. 사전 찾아도 모르겠다.

Could have  pinned him in a second if I wanted : 내가 원했으면 그를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었어.
to hold someone very firmly so that they cannot move

I'm writing a career in  plastics all the way to the bank. :  성형외과 지원해서 돈많이 벌 생각이다.( 재미있는 표현같다. 영어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다~)

so by your definition : 그럼 내 말의 뜻은~  ( 몰랐던 표현이다. 외우세ㅋ)
a statement of what a word or expression means

Brag : 자랑하다. 뽐내다.
to talk about your achievements or possessions in a proud way that annoys other people: BOAST

Can I have a beer please : 맥주 한잔만 주세요. ( 이런 표현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외국에서 뭘 주세요. 이럴때 한국말로 하면 give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give만 생각한다. have 란 표현은 항상 가지다라는 생각이 강해서 "내가 맥주 가져도 되나요?" 이런 식의 느낌이기 때문에..진짜 사용하기가 어색하다. 나의 경우에는 그런데.. 마인드 콘트롤로 이런 부분을 제거 해야 하는데...ㅋ )

I'll even go first : 내가 먼저 할게 ( 외워두면 좋을 표현이다)

Nothing you could say could  top that. / I'm pregnant. I win : 날 못이겨 . 나 임신했어. 내가 이겼지
(이 부분 보면서 진짜 웃겼는데 사실 심각한 부분이기도 한지만ㅋ.. 우리도 흔히 놀면서 이런 게임 많이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이런 유치한거 많이한다 그럴때마다 I win! 이런 표현 쓰곤 했는데 외국도 그런걸 보니 동질감이라고나 할까..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트 라는 게임에서 이기면 나오는 멘트 you win  이 생각이 나니 더 웃겼다)

You know how filthy this floor is : 당신 알잖아요 바닥이 얼마나 드러운지~
very dirty

popping zits : 여드름 터트리기.
a small raised infected mark on your face: PIMPLE, SPOT

sterilize : 소독하다.
to kill all the bacteria on or in something and make it completely clean, for example by heating it to a very high temperature. Equipment is sterilized in a machine called a sterilizer
 
 My lips are sealed. : 나도 입  다물게 (비밀을 지킬때 사용하면 좋을 표현이다)

Sloppy, sloppy. : 일을 개판으로 하다. (개판이구만. 제대로 안했구만 뭐 이런표현~)
done in a very careless way

I'm not fooling around O'Malley : 나 장난하는거 아냐 (외우자!)

plus evil turns you on : 그리고 악마가 널 흥분시키잖아.
turn someone on to make someone feel sexually attracted or sexually excited:

Morning sickness must suck : 입덧은 힘들거에요.
a feeling of wanting to VOMIT that affects some women when they are pregnant

Why even confide me at all? 그런데 왜 나에게 고백한거야
to tell someone a secret or discuss your private feelings with them:
 
Same nothing as earlier : 전에 말씀 드린것 하고 다른게 없네요.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어질 것 같다. 외우자!)

Don't be alarmed :놀라지 마세요 (역시 외우자)

Not every other night, every night : every other night 는 하루건너 즉 이틀이고. every night는 매일

I sympathize : 유감이야
to feel sorry for someone because you understand their problems

as hell : 문장 중에서 강조하는 표현
used for general emphasis

it was something  when I had nothing : 내가 아무것도 아닐때 그것 나에게 특별한 것이었어(큰 힘이 되었어). (아주 좋은 표현이다..완전 외우자!)

Either way : 어쟀든 , 아무튼

with all due respect : 그런게 아니라 (공손한 표현)
used for showing that you are about to disagree with someone or criticize them in a polite way

You're hovering : 왜 머뭇거려 (뭐하냐~ 이런 뜻도 되나?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 사용되어 지는것 같다)
to stay somewhere because you are waiting to do something or because you cannot decide what to do

Hang on : 기다려 ( 기다리라는 표현이 참 다양한것 같다)

bring me up on disciplinary action  : 나를 징계하세요 (말로 설명할려니 잘 안된다. 오말리가 멋지게 치프한테 말할때 나온 말이다. 용감한 구석도 있다)
relating to the punishment of someone who has not obeyed rules, or to trying to make people obey rules

let me set the record straight : 분명히 말씀 드리죠

I'm your "person." : 난 너의 친구잖아 ( 이번 회를 함축하여 보여주는  표현인것 같다. 멋진 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포옹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이지의 모습이 몽환적입니다. 눈이 왠지 뭔가 쒸운것 같은데..다음회에 왠지 로맨스가 나올것 같은 기분..그런데 이지가 머리를 풀으니까 왠지 끌리는데요 ㅎㅎ


오늘은 유익한 표현도 많아 외워두고 평소에 사용하면 아주 멋진 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으면 공부하는데도 훨씬 재미가 있지요.. 이번회는 공부하면서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재미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시즌 1 이 지나가니까 조금 재미가 붙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인물들에게도 정이 생기고 특유의 억양들도 이제 슬슬 익숙해져가니 이해하는게 한결 좀 수월해지네요.ㅋ 
느낌 받고 필 충만할때 빨리 다음회도 공부해야 겠습니다. ㅎㅎ


"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바람의 이야기.. 카이 를 편하게 구독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