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갤럭시S8 플러스 케이스 후기,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건메탈


사전계약 기간동안 100만대의 초유의 기록을 달성한 갤럭시S8은 현재 순항중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붉은액정 파문으로 초반 논란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주위를 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8을 구매한 것을 보면 확실히 뜨거운 반응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구매 행렬에 합류를 했습니다. 비록 붉은액정 당첨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예정이긴 하지만 말이죠. 갤럭시S8 같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위한 사전 준비물은 꼭 필요 합니다.



고가의 갤럭시S8, 케이스는 꼭 필요해!


아는 지인중에는 상남자는 케이스 없이 써야 진정한 멋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 사람 이야기고 저는 고가의 스마트폰에는 꼭 케이스를 미리 준비해 놓습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일 수록 파손의 위험이 높은데 이번 갤럭시S8 같은 경우는 일체형 메탈 바디에 유리로 되어 있기에 충격에 강한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케이스 없이 사용 하다간 수많은 스크래치 때문에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갤럭시S8를 구매 하셨다면 되도록이면 케이스를 미리 미리 구매해서 본체를 보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갤럭시S8 플러스 128GB 무약정폰을 구매를 했는데 가격이 무려 127만원 정도나 하더군요. 13인치 고가의 노트북과 비슷한 가격인데 이런 고가의 제품에는 튼튼한 케이스로 꼭꼭 보호를 해줘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케이스는 슈피겐 것만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동일 합니다. 제가 슈피겐 케이스만 써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케이스와 달리 완성도가 상당히 좋은편 입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케이스 브랜드인데 그 이름값은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것은 그동안 네오하이브리드 CC 즉 투명한 제품을 주로 사용 했는데 이번엔 네오 하이브리드 제품 입니다.



네오하이브리드 CC 와 다른 점은 보시는 것 처럼 후면이 투명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그 대신에 디바이스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스파이더웹 내부 패턴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전용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건메탈' 으로 구성품은 아주 간단하게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케이스 하나만 들어 있습니다.



후면이 투명하지 않은 대신에 이렇게 해링본 패턴을 적용해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손에 잡았을때 그립감의 감촉이 상당히 좋더군요.


그립감 감촉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저는 후면에 링을 달아서 사용하는데 이런 패턴 무늬는 제대로 접착이 안될 수 있습니다.


차량에 슈피겐 스타일링 후크를 장착해서 내비게이션 대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한번 시험 삼아서 링을 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피겐 홈페이지에는 후면 패턴 무늬에는 스타일링을 달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시도는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이제 장착을 해 볼까요? 장착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네오하이브리드 제품은 탄탄한 소재 PC 유연한 소재 TPU가 결합된 듀얼레이어 방식으로 본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장착은 본체를 케이스에 그냥 살포시 넣으면 됩니다. 




합체된 모습


▲ 케이스 장착한 모습


'혼연일체' 라는 표현이 있는데 갤럭시S8과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가 결합 했을때 그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8 자체만 놓고 보면 뭔가 1% 부족한 느낌인데 케이스와 결합을 하니까 그 가치가 더욱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충격의 보호 목적 뿐만 아니라 파워키트를 장착해서 성능이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케이스 무게 때문에 스마트폰 자체도 약간 묵직해 집니다.



케이스 달랑 하나만 봤을때는 존재감이 크게 없던 케이스가 갤럭시S8과 결합하니 그제서야 빛이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뒤에 헤링본 패턴이라 바닥에 붙으면 밀착성이 좋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측면의 버튼 눌림 감촉도 좋습니다.



하단도 사진처럼 공간의 여유가 있어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그리고 케이블 충전단자를 연결할때 큰 문제가 없습니다.



디바이스가 바닥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기보다 높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에 내려 놓아도 카메라 유리 스크래치나 파손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충격에 강한 MIL-STD 810G 등급 획득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낙하시 파손인데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같은 경우 미국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한 케이스입니다.

MIL-STD 810G-516.6 등급을 받았는데 이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시 이상이 없어야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케이스를 선택할때는 되도록이면 MIL-STD 810G 등급을 받은 제품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스마트폰 낙하로 몇번 유리가 깨진것을 보고 더욱 더 경각심이 생기더군요


여러분도 케이스를 구매할때는 되도록 이면 미국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고가의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건메탈 케이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 128GB 모델 미드나잇 블랙이라 케이스 컬러를 건메탈로 했는데 총 8개의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리뷰한 네오하이브리드 제품은 현재 슈피켄 공식 스토어에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구매 하실 생각이시면 이번 기회를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카이



[ 함께 읽으면 좋은 관련글 ]


갤럭시S8 살까, 갤럭시노트8 기다릴까?

LG G6 카메라 후기, 뭐가 매력일까?

갤럭시S8 모바일에서 사전구매중 화난 이유

더 이상 제네시스 없다? 꺽인 기아차의 꿈

갤럭시S8 붉은액정 파문, 믿음에 실망으로 보답하는 삼성


신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