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KT 5G 캠페인

Khai
통신사 서비스/KT
2018. 4. 10. 18:21

윤식당2 스페인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며 요즘 뜨고 있는 훈남 배우 박서준이 현빈의 바톤을 이어받아 KT의 새로운 얼굴로 등장을 했습니다. 앞으로 박서준이 소개하는 KT의 다양한 캠페인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TV에서 광고를 보신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박서준과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 '하이 파이브! KT5G (Hi Five! KT 5G)'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이 파이브! KT 5G' 의 광고를 보시면 평창올림픽에서 KT가 선보였던 놀라운 5G 기술의 모습들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보는 재미도 컸지만 앞으로 만날 새로운 미래 5G를 미리 만날 수 있어서 더 흥미로왔습니다.

개회식에서도 KT 5G의 기술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LED 비둘기 퍼포먼스가 생각나시나요?

수 많은 LED가 모여서 멋진 장관을 이루었던 이 비둘기 퍼포먼스도 KT 5G 시범기술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세계최초로 올림픽대회 5G 시범단말기를 선보였고 5G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 시범서비스와 '씽크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림픽기간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안에 마련된 KT 5G 체험관(5G 커넥티드)에서 5G 시범단말기로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경기의 장면을 씽크뷰,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각도로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직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캠페인 광고속에 등장한 5G VR 게임서비스는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정말 직접 달려가서 체험을 해보고 싶을 정도 였는데 5G 시대가 열리면 그냥 모니터와 마우스로 조작만 하는 기존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마치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한차원 높은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에 있는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브라이트(VRIGHT)'에서 모니터속이 아닌 VR 고글을 통해서 살아움직이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T 위즈파크에서는 5G 싱크뷰 시범서비스를 통해서 평창올림픽에서 누렸던 생생함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5G 서비스가 스포츠에 본격적으로 접목되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생생함으로 더 많은 팬들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로서 요즘 관심을 많이 두는 것이 자율주행인데 반갑게도 KT는 판교에서 5G 자율주행 버스 시범서비스를 공개하면서 커넥티드카 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KT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는데 이젠 국내에서 KT의 대형 자율주행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승용차보다 큰 버스는 육중한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KT는 덩치 큰 대형버스의 완벽한 운행 제어를 위해 5G와 LTE 네트워크 기반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KT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내외 차량제조사와 언맨드솔루션,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과 협력해 왔으며, 5G 기반 자율주행 글로벌 단체인 5GAA(5G Automotive Alliance)에도 참가해 꾸준하게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자율주행 차량을 경험해 보질 못했는데 KT 5G 자율주행버스를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탑승해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