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가 작년 11월쯤에 시작했으니 이제 1년이 다 되가네요. 처음 만들때는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워낙 좋아하는 관심사가 다양하다 보니 어느새 포스트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전문 블로그거 될 생각도 했는데 블로그의 제목처럼 바람의 이야기.. 처럼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느낀이야기와 좋아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바람처럼 자유로운 마음으로 계속 작성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어느새 포스트가 쌓이고 그런 모습을 보면 꼭 내집을 꾸준히 인테리어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배가 부른 그런 느낌 말이죠. 그러다 보니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