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시기가 다가와서 그런가요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F와 관련된 소식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 올라온 따듯한 소식중에 관심을 끌만한 사진 한장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갤럭시F와 갤럭시S5와의 비교 유출 사진인데 역시나 유출 이미지가 지켜야 할 흐리고 어두워야 하는 조건을 만족 시키는 사진인지라 선명하고 깨긋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흥미로운 사진 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S5와의 직접 적인 비교 사진인지라 갤럭시F의 디자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VS 갤럭시F의 디자인 비교 사진에서 보면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뭔가 좀 다른게 보입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바로 크기가 오히려 더 작아..
LG G3의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그늘에 가려서 스마트폰 시장 태동 이후에 제대로 기지개를 켜지도 못하던 엘지가 2014년에는 달콤한 한해를 보낼 것 같은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공식적으로 선보인 G3의 인기가 국내외적으로 빠르게 불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량에 있어서도 하루에 1만4000대씩 팔려 나가며 갤럭시S5에 비해서 초기 판매량이 월등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유명 IT사이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호평과 함께 달린 댓글을 보면 네티즌들의 반응도 괜찮음을 알 수 있습니다. LG의 오랜 노력이 G3를 통해서 보상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옵티머스 시리즈로 삽집을 하고 이름을 변경해서 다시 도전해서 이제서야 ..
갤럭시S5의 등장하는 시점 부터 끊임 없이 논란 거리를 만들었던 프리미엄 버전 모델에 대한 윤곽들이 서서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갤럭시S5 프라임 이란 이름으로 나올 거라 예상을 했었는데 출시 시기가 다가오면서 프라임이 아닌 '갤럭시F'로 명칭이 정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6월말에 공개가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S5 프라임 버전인 F의 최근 예상되는 스펙을 보니 그 동안 나왔던 것과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좀 더 커진 디스플레이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그 동안 5.2인치를 예상 했는데 최근에 나오는 정보를 보니 그보다 좀 더 커진 5.3인치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알려진대로 QuadHD인 1440x2560 입니다. 먼저 출시된 같은 해상도인 엘지 G3의 해상도 경쟁이 예상 됩니..
갤럭시S5가 등장하기 전부터 루머로 계속해서 돌았던 프리미엄 버전인 프라임 모델의 윤곽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일단, 올초에 나왔던 고위층의 프라임 모델 출시는 없다는 말은 그냥 잊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출시 예상 시간은 다음달(6월) 정도로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갤럭시5가 4월경에 나왔는데 6월경에 프리미엄 버전이 나온다는 것이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빨리 안 나오기도 뭐한 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갤럭시5 일반 버전을 구입 하신 분들만 약간 열받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신에서는 프라임 모델 유출 사진을 계속 보도하고 있는데 폰아레나에 올라온 유출된 사진을 보면서 이게 정말 리얼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현재로서는 유출 사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