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면 예전에 노트북에 대한 저에 태도는 조금은 부정적 이었습니다.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오직 데스크탑만 외쳤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습니다. 큰 화면과 높아진 성능으로 더 이상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데스크탑으로 모든 작업을 했지만 지금은 반대로 노트북 하나로 웹서핑 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트북은 놀랍게 진화되어 왔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화면의 크기 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17인치에 가벼운 무게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 그램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에 17인치 대화면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그 중에서 게이밍등 고성능에 특화된 노트북 '울트라기어' 라인이 있습니다. 17인치 노..
2019년 4월부터 통합브랜드로 새로워진 LG 전자의 ‘LG 울트라기어’가 고성능/게이밍 브랜드로 시장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8월에 출시된 LG 울트라기어의 고성능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이번에는 게이머들을 위한 e-sport 행사인 LG 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합니다저도 지난 토요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LG 울트라기어 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LG 울트라기어'가 주최하고 OGN이 주과, 글로벌 반토체 기업인 인텔이 후원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했습니다. 우주소녀의 '소녀대전' , 글로벌 대학생들의 배틀그라운드 대회 'PSSU 글로벌', 인기 크리에이터의 '4인용 오락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는데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로 떠나보도록 하겠습..
신학기를 맞아서 여러가지 준비물들을 구매 하느라 요즘 정신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아들 녀석이 초등학교에 들어 가면서 책가방이면 여러가지 용품들을 구매 하느라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도 준비할 것이 이것 저것 많은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들어가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님들은 준비할 것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은 책가방 선택 하는 것이 고역 이었다면 대학교 들어가는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아마도 노트북 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습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많게는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에 살때 좋은 스펙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요즘 고성능 게임이 등장하고 멀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