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5인치를 넘어가는 페블릿폰이 대세인가요? 아이폰6플러스의 5.5인치에 이어서 갤럭시노트4의 5.7 그리고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넥서스6는 무려 6인치의 화면을 적용했습니다. 바야흐로 페블릿폰 대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먼저 선보이며 페블릿 시장을 만들었던 삼성의 건견지명이 돋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 (자존심 센 애플도 그 길을 따라가고 있고 구글도 역시 따라가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럼 구글 넥서스6의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5.96 인치 QHD 디스플레이 6인치에 육박하는 대형 화면이 넥서스6 가 가지는 외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의 노트4 정도의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6인치의 느낌은 어..
구글이 단말기 제조 업체와 손을 잡고 선보이고 있는 넥서스 시리즈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엘지에서 제조중이라고 열려진 넥서스6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큰 가운데 있는데 외신을 보니 유출 사진 전문 트위터리안인 @evleaks의 트윗에 "넥서스6는 나오지 않고 이젠 넥서스와 안녕을 할때" 라는 글을 타전 하면서 더 이상의 넥서스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갤럭시S5 구글 플레이 에디션) @evleaks 이 친구는 워낙 기업의 비밀 정보를 잘 알고 있는 친구라서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 브랜드를 접는 것은 수긍이 가지만 현재 9월 출시 루머가 돌고 있는 넥서스6까지 나오지 않는 다는 이야기는..
작년에 엘지와 구글이 손을 잡고 만든 넥서스5는 성능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명성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나올 넥서스6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LG에서 선보일 G3를 기본으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G3에 거는 디자인 기대감은 크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한 모델에서 2개의 모델이 파생되니 말이죠. 넥서스6에 관련된 컨셉이미지가 폰아레나에 소개가 되었는데 한번 재미 삼아서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스펙에 대한 자세한 디테일은 나와 있지 않은데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제품 답계 스펙에 관련된 루머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인도 웹사이트인 My Gadgetic 에 소개된 컨셉 디자인을 보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