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얻는 즐거움이라 하면 역시나 뛰어난 성능과 부드러운 동작 그리고 서로의 제품이 연동되는 애플의 생태계에 빠져든다는 것과 함께 스타일, 비록 디지털 제품이지만 다양한 서브파티들이 만들어 내는 멋지고 스타일리쉬한 악세사리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국내 디지털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꾸미는 즐거움을 애플의 아이 시리즈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 역시 아이패드를 한결 멋지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 시켜주는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의 옷을 만드는 수 많은 업체 중에서 오늘은 프리미엄이자 블랙 레벨급의 브랜드인 바하(Vaja)" 입니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는 것은 음악의 아버지인 바하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바자로 읽었는데 알아보니 바하라고 읽어야 ..
가끔 액션 영화를 보면 그냥 멀쩡하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위험한 순간에 바다나 강물로 돌진해서 적들을 따돌리고 유유히 사라지는 장면을 본적이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도로도 달리고 물위도 달리고 그리고 하늘도 날고 하는 자동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만화를 보면 이런 차량들이 많이 등장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이런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모야인가 봅니다.^^ 사실 그동안 물위를 달리는 버스와 하늘을 나는 자동차등, 이색적인 탈것들을 소개 했는데 오늘은 똑 그렇게 특이할것은 없지만 물위를 보트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관련글: 2009/03/19 - 땅과 바다를 거침없이 달리는 관광버스 평소에는 이렇게 평범한 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