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U+ 와이파이로거로써 활동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이미 LG U+ 광랜을 사용하고 있었고 070 전화기도 사용하고 있는 터라 따지고 보면 훨씬 전부터 와이파이로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엘지 U+ 에서 새롭게 선보인 100메가 무선을 지원하는 와이파이100을 사용하면서 좀 더 강력한 와이파이로거가 되긴 했지만 말이죠. 그동안 다양한 엘지 U+ 서비스를 소개드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기존에 엘지 U+ 가입자이긴 하지만 제대로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와이파이로거가 되어서 알게 된 서비스가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개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보니까 직접 경험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 그럼 약3개월동안..
LG U+ 가 선보이는 ACN정책에 관해서 요즘 인터넷 뉴스를 보면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는데 이름 부터가 영어 약자로 되어 있다 보니 일단 뭔가 어렵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처음 ACN정책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 뭔가 일반인과 관계없는 기업에서나 사용하는 무슨 서비스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도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찾아보니 기업용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앞으로 자주 접하게 될 정책에 관한 부분이더군요. 사실 저도 지금 이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LG U+ ACN 정책이란 뭘까? ACN이 어떤 약자인가 하고 보니 AP Centric Network 의 약자더군요. 이렇게 약자의 뜻을 알고나니 뭔가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거창한 뜻은 모르겠지만 알기쉽게 이해를 해보자면 현재..
최첨단 기술이 눈부시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제가 보기에도 지금의 IT기술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정보를 습득하지 않고 있으면 변화하는 기술을 따라갈 수 없을정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근래들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저도 사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클라우딩 컴퓨팅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잘알지는 못합니다. 그냥 클라우드라는 것이 구름이라는 뜻이니 뭔가 컴퓨터이긴 한데 내 앞에 있는게 아니라 구름에 컴퓨터를 둔다? 뭐 이런 뜻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이름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한데 그냥 쉽게 생각하면 말 그대로 구름속에 있는 컴퓨터라고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구름에 있고 하늘에 있으니 늘 어디를 가나 그냥 하늘에 있는 컴..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되고 어느덧 반년이 흘렀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이폰 4세대가 모습을 선보이는 아주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3세대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세대는 또 어떻게 진보되었고 멋지게 변했을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4세대를 논하기 전에 3세대 요금제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에서 아이폰 요금제가가 처음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요금제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요구도 있고 아이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저들이 늘어 나면서 이에 맞는 합당한 요금제들이 계속해서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 볼 요금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틴(i-teen)요금제로 일반인들 보다는 청소년들이나 문자 사용량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반길만한 요..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등장으로 예전에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휴대폰을 통해서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아이폰의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의 향연이 펼쳐지는 아이폰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만 있지만 그래도 제가 사용하는 폰은 아레나와 오즈 그리고 오즈무한자유 조합이라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일들이 일반 휴대폰보다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오즈와 무한자유요금제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유익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데, 어느날 요금봉투에 인쇄되어진 "휴대폰으로 네이버 뎃글을 확인하자" 문구를 보고 나서 바로 네이버댓글 알리미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오즈 무한인터넷정액제 가입한 사람은 공짜로 뎃글을 확인할 수 있더군요. ㅎㅎ ..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가격제에 무제한 전송이 가능한 KT 포토앨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휴대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무척 궁금했었지만 주위에 KT SHOW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운 좋게도 아는 분의 휴대폰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소개를 하면서 실제 작동할때는 좀 복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완전 간단하더군요. ㅎㅎ 그럼 데이터 케이블 없이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정액제 요금으로 무제한 웹으로 전송하는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궁금..
얼마전에 티비를 보는데 SKT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더군요. 어떤 남자가 나와서 아기들이 핸드폰을 아무거나 눌러서 이상한 곳으로 전화를 하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것을 티스토어란 곳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티스토어 보다는 우선 그 베이비프로그램에 주목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아기는 없지만 주위에서 아기들과 어울려서 놀다보면 핸드폰을 보여 주면서 놀아 줄때가 많이 있는데 그때마다 이상한 곳을 눌러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고 그래서 다시 전화가 오기도 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꺼 놓거나 잠금 장치를 해 놓는데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눌러서 아무반응이 없으면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게 할 어..
몇년전만 해도 흑백 엑정을 사용한 핸드폰을 사용할때 컬러 LCD가 적용된 폰들이 나왔을때 실제로 이런 핸드폰이 얼마나 팔리겠나 하는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었고 게다가 카메라까지 달려서 나왔을때는 이 작은 카메라로 화질도 않좋은데 누가 그렇게 많이 사용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런부분만 볼때도 제가 얼마나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컬러 액정의 핸드폰을 보면서 비웃었던 부분은 지금도 두고두고 저의 어리석은 선경지명의 극명한 예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깊게 멀리보면 예측을 하려고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컬러액정은 AMOLED의 영역까지 오면서 눈부시게 선명해졌고 카매라폰은 천만화소를 넘었고 대중적으로 100-3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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