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 많은 휴대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업체들은 자기들만이 가진 고유한 기술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할려고 하는데 기술이 점점 평준화 되어가다 보니 이제는 기능보다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없는 유니크한 이미지를 팔아서 전체적인 휴대폰의 가치를 넘어서겠다는 생각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명풍 럭셔리폰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럭셔리폰하면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면서 선전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엘지의 프라다폰과 삼성의 아르마니폰이 있습니다. 둘다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고가로 측정되어 있지만 막상 출시하면 엄청난 인기에 때때로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와 람보르기니가 손을 ..
최근들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남자들의 로망이자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사고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해서 그것도 러시아에서 집중적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 이상한 느낌도 듭니다. 사실 슈퍼카의 사고모습은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슈퍼카가 사고난 모습은 인터넷에서 늘 화제가 되곤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직접 명차나 슈퍼카의 사고 모습을 직접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고나는 장면을 보고 그러는것도 사고난 사람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난 구경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면 지나가는 차량들이 그런 거 구경하느라고..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베컴의 아들이 타는 자동차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지금 막 생각이 나지 않네요. 최근들어서 아이들을 위한 미니 자동차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것 같은데 이런 자동차들은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돈이 엄청나게 많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돈이 있는 사람은 있는 건지 이런 비싼, 거의 실제와 같은 느낌이 나는 고가의 미니 자동차가 많이 팔린다고 하니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군요.^^; 점점 고가화 되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들 일본 오토 살롱에관한 기사를 보다가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입니다. 사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동차는 아니고 ATV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