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고 금값은 뛰고 주가는 하락하고,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는 글로벌 정세를 보면서 지갑의 문은 점점 굳게 닫히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점에는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할인혜택은 무조건 이용해야 합니다. 저도 게으른 성격이라 이런 혜택 제대로 찾아서 이용을 못하고 있는데 올해는 SKT 리포터로 활동 하면서 혜택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도 경제적으로 크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이번8월달 미션은 TMC데이를 소개하는 부분인데 전 처음에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한동안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려 50퍼센트의 할인이 되는 대박 서비스더군요. 이런 대박 서비스가 과연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 게다..
해외여행을 가고 해외에 친천이나 가족이 있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것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해외여행을 갈때 늘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가족과의 통화를 신경쓴다는 겁니다. 물론 IT기술의 총아인 휴대폰이 있으니 문제 없지만, 제가 어디까지나 재벌이 아닌 이상 마음놓고 편하게 전화를 하기는 좀 어려운 실정! 그러다 보니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전화를 자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남기며 여행을 떠나곤 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그나마 인터넷이 되는 호텔이 잡히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네이트를 하거나 문자를 날리곤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좀 번거로운게 사실이고 가장 좋은 것은 휴대폰을 통해서 음성으로 통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스마트폰에서 070 ..
국내에는 여러 통신회사가 있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통신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부분을 보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유익한 혜택을 주는 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영화를 볼때 통신사의 혜택을 받으면서 저렴하게 본 기억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런 혜택들이 사라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록 포인트를 주면서 이용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어디 마땅히 사용할때도 없고 (전 정말 1년에 포인트 만점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ㅋ) 정말 이런 포인트를 값지게 쓸 수 있으면 그래도 가계 경제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사실 제공된 포인트가 다 쓰지 않는다해서 다시 돈으로 돌려주거나 하지 않고 그냥 소멸되기 때..
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대략 2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도 할겸 그리고 앞으로 IT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사용하고픈 욕구가 있었기에 얼리어댑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전 사실 레잇어댑터 입니다. 베타테스터 이런거 싫어해서 말이죠.^^;) 아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이었다면 구입에 있어서 어느정도 지체할 부분이 있었겠지만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할때 부터 저의 꿈의 폰이었기에 뭐 4세대가 나오든 말든 무조건 구입을 해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제가 아이폰을 주목했던 부분은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구입후에 활용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폰들은 솔직히 활용성면에서 ..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
블로그가 활성화 되서 위젯이 인기를 끄는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서 정말 다양한 위젯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에다가 여러 위젯을 설치하고 있는데 로딩에 부담이 되는 녀석은 그냥 제거해 버리지만 가볍고 알찬 위젯들은 계속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위젯도 잘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설치한 위젯, 비싼 프로그램이 부럽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위젯은 매력적인 서비스인 오즈로 유명한 엘지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위젯입니다. 오즈광고를 보면 We live in OZ~ 라는 광고송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가끔 가다가 입에서 나도모르게 오즈송이 흥얼거리는 저를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그건 바로 저도 오즈프랜드이기 때문이 아닐지..^^ 오즈 제너레이션을 컴..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한푼이라도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할인 정보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 보시고 지혜롭게 적용을 해서 경제적인 여행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숨어있는 혜택까지 구석 구석 찾아 사용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찾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우수품도 많이 팔아야 하고 시간도 들여서 비교도 해봐야 하고 이것 저것 골치 아픈게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제 값내고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서비스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SK텔레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아쉽게도 저는 엘지텔레콤 회원이라서 서비스를 변경하지 않고는 이용을 할 수 없답니다. 그동안 KT,SK,LG 텔레..
엘지텔레콤으로 옮겨탄지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이제 엘지텔의 "내주위엔"의 편리성에 빠져버려서 다른 통신사로 쉽게 이동을 못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6천원만 내면 인터넷 무제한을 쓸 수 있는 정액제 요금은 가히 최강의 요금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부터 이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인터넷을 오즈폰으로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거 괜히 손해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었는데 명세서를 보면 그렇지가 않은게 제가 제대로 돈을 내고 했으면 거의 적게는 수십만에서 많게는 100만원 정도의 인터넷사용료어치의 서비스를 받고 있더군요. 전 처음에 이거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내라고 하는지 알고 말이죠.ㅎㅎ 관련글: 2009/05/18 - 길치인 나에게 '오즈 내주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