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공개일이 내년 2월경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웹상에서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나오는 소식을 종합해보면 사실상 이대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 시기에 나온 루머들이 대부분 맞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흘러 나오는 루머 중에 살펴볼 중요한 부분은 2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부활? 첫 번째는 노트의 부활 입니다. 매년 연말을 장식했던 갤럭시노트는 올해는 출시 되지 않았고 그 자리를 갤럭시Z폴드, 플립이 대신 장식 했습니다. 신기술에 열광하는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저 처럼 노트21을 기다렸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순간 이었습니다. 단지 올해만 노트가 나오가 않는 것..
스냅드래곤의 1기가 터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슈퍼 피쳐폰 오즈 아레나 맥스폰(MAXX, LU-9400)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저도 잠깐동안만 만져본 관계로 오즈 2.0 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맥스폰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 부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에 1기가의 강한 엔진을 달았는데 과연 실제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과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사실 궁금합니다. 사실 스펙만으로 놓고 보면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맥스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설문 참여로 달래고 있습니다. ㅎㅎ 설문 참여하면 나중에 아네라 맥스폰 당첨될 수 있으니 말이죠. 오즈 전용폰이자 오즈 2.0 이 구동되는 유일한 휴대폰인 아레나 맥스(MAXX, LU-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