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7년 늦은 11월이고 1년이 지나고 나서 래미안 타임즈 기자단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기업블로그 활동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래미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4년 지금까지 래미안 기자단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5년 여의 시간동안 중간에 1년의 시간을 빼고 무려 4년동안 래미안의 다양한 소식 등을 전달해 드렸던 것 같습니다. 저도 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전까지는 래미안에 대해서는 추상적으로 알고 있다가 수십 건의 래미안 단지와 입지 분석을 하다 보니 일반인들이 보는 시각 보다는 좀 더 깊은 시각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래미안은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 1위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물..
오랜만에 래미안 소식으로 찾아 오네요. 그동안 일정과 여러가지 사정이 맞지 않아서 래미안 소식을 제대로 전달해 드릴 수 없었는데 이번에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 하우스 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건축이나 아파트 등 사는 곳에 대한 관심이 늘 있기에 주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새로 들어서는 단지나 분양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제가 평소에 자주 다니는 길에 위치한 곳이어서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여의도로 터를 잡고 나서 주로 이용하는 병원이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이었는데 이곳이 화상특화 병원으로 바뀌면서 최근에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여의도에서 차로 가게 되면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병원을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