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디즈니의 캐릭터인 스티치가 예전에 제가 소개한 가습기에 이어서 TV에 부착이 되어서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티치 캐릭터가 그렇게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저도 만화를 몇번 보기는 했는데 캐릭터가 좀 무섭기도 하고 괴상하게 생격서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더군요.ㅋ 아키하바라 사이트에서는 스티치가 달라 붙어있는 텔레비전을 소개했는데 아이들이 있고 이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맨날 이 텔레비전 앞에서만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스티치가 없어도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뽀로로만 봐도 정신을 잃고 쳐다보는데 TV위에 스티치까지 있으니 더 정신을 놓고 티비 시청을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저라면 이 텔레비젼을 사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티비에게 빼았겨 버..
그동안 제가 히터가 나오는 키보드 그리고 히터 신발과 따듯한 건전지 장갑등을 소개했는데 사실 컴퓨터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것은 히터 키보드와 히터 슬리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럼 나머지 하나인 히터 장갑은? 물론 건전지로 작동하는 히터 장갑을 소개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장갑이지 이걸 착용한채 키보드 타이핑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한 10년 이상 사용을 하면 도가 터서 자유롭게 할지요.^^; 겨울철 컴퓨터 타이핑을 위한 최고의 선물! 하지만 여기 정말 확실한 장갑이 나왔습니다. 이걸 착용하면 키보드를 번개의 속도로 타이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집이 냉방이어도 절대 손이 얼지 않습니다. 히터 키보드와 히터 슬리퍼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히터 장갑 그리고 이불만 있다면..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그룹 빅뱅의 탑 군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었는데 최근에 연예인들의 우을증은 점점 심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고 최신실씨도 그렇고 우울증이라는게 그냥 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겨울이 다가오면서 우을증 환자들이 더 많아 지는데 아무래도 해가 짧아진 원인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그 만큼 햇빛이라는게 사람의 기분을 크게 좌지우지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운나라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행복함을 잘 느끼고 그에반해 비가 많이 오거나 겨울이 긴 나라 사람들은 성격도 그렇고 우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울한 겨울에 어떻게 우을증을 극복해야만 할까요? 정신과 치료를 받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그럼 어떤방법이..? 아주 간단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