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출시된지 두달이 되어가는 갤럭시S6, 엣지 모델이 얼마전에 선보인 아이언맨 한정판 에디션 등장으로 다시한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출시 되고 나서 두달정도 되면 신제품 효과가 떨어지면서 마케팅 효과가 떨어지는데 갤럭시S6 엣지는 마블의 히어로인 아이언맨의 힘을 받고 다시 탄력을 받는 듯 합니다.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고 만든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모델은 현재 시장에서 아이폰6 만큼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처음 목표했던 판매량은 못 미칠 것이라 외신 보도가 많은 걸 보면 현재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LG G4를 사용하면서 G4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갤럭시S6의 시장 상황에 대해서 ..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누적관객수가 드디어 천만을 돌파 했습니다. 국내 개봉하기 전에 잘 하면 1500만명 까지 가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그 정도 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뭔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입소문이 약한 것 같은데, 막판 뒷심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어벤져스는 슬슬 극장에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이언맨은 영화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를 살리기 위해서 동부 서주 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블의 협력으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7일 부터 판매가 시작되는데 1000대 한정판이라 원하시는 분들은 번개같이 클릭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27일 10..
요즘 국내 극장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 극장에서 어벤저스 팀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정말 최강의 히어로 집단으로 거대한 울트론을 무찌로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속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어벤져스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이언맨이 지구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까지 구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등장한 갤럭시S6의 초반 성적이 생각보다 좋지를 않습니다. 아이폰6는 중국 시장에서 더 잘나가고 있지만 반대로 갤럭시S6의 초반 부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도 등장 이전에는 큰 기대를 걸었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제품을 보니 생각했던 것 만큼의 그림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버전이 준비되고 있다는..
아이언맨을 극장이 아닌 비행기에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래도 7인치(?)정도 되는 화면으로 봐서 그런지 사운드나 스펙터클한 느낌은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재미있네라는 느낌이지 굉장하다는 느낌은 7인치의 화면에서는 좀 힘들겠죠. 그래서 나중에 DVD나 블루레이가 나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최근에 나온 아이언맨의 DVD 와 블루레이케이스가 너무 기발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 미디어를 수집하지는 않는데 보면 은근히 이런 케이스를 모르시는 매니아들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이걸 보시면 상당히 갈등하시겠습니다. 8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걸 다 구입할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도 모르긴 몰라도 이걸 다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저는 이런 디자인보다는 그냥 평범한 케이스가 더 좋은것..
최근에 캐나다를 가면서 비행기에서 아이언맨을 보았는데 영화 보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려면 앞으로 100년 후는 지나야 생각해 봐야 겠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아무래도 저의 생각했던 시간을 좀 단축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퓨전맨(Fusionman) 또는 제트맨(Jetman)으로 불리는 스위스 모험 비행가 이브로시(49)가 26일(현시시간) 영국해엽을 자신의 등에 단 카본 파이버로 만든 제트 동력 날개를 맨체 횡단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이런 뉴스 나왔을때 그냥 웃어 넘겼는데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까 그리 우습게 보아 넘길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언맨처럼 지상에서 날라가는 것이 아닌 스카이 다이빙처럼 비행기에서 스카이 다이빙처럼 뛰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