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깜직한 크기와 수려한 디자인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던 소니에서나온 바이오 P 가 있었는데 가격적인 부분에서 약간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소개하는 제품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ㅋ 언제나 그렇듯이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제품들은 늘 짝뚱이 나오기 마련인데 바이오 P 도 예의는 아닌가 봅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중국에서 나온 제품 같은데 소니의 바이오 P 처럼 얇고 스타일리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100퍼센트 바이오 P와 닮은 모델은 아니라고 봐야겠네요. 짝퉁 바이오P 바이노 , 스펙은 일반적인 넷북의 모습 하지만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때 들었던 생각은 바이오 P 였으니 어느정도 짝뚱같이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보인점은 인정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 또는 UMPC인 VA..
최근들어서 아톰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작고 가벼운 미니 노트북, 일명 넷북이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도 삼보 에버라텍 버디를 리뷰하면서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주 가볍고 앙증맞고 작은게 아주 이동성에는 최고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넷북을 보니 이건 뭐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네요. 이름 그대로 헬로키티 넷북인데 디자인이 여성분들이 정말 사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디자인같습니다. 저는 남자라서 모르겠는데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 많더군요. 헬로키티 로고만 있으면 전부다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헬로키티 넷북은 Must-have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넷북이 가볍고 작아서 여성분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은데 거기다가 헬로키티의 감성이 실렸으..
최근에 노트북의 트랜드가 점점 작고 가벼움을 추구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서 UMPC가 나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잠깐 사용해 보았을때 그 유용성에 만족스러움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화면의 크기와 자판이 사용상의 제약을 많이 주었습니다. 물론 그 슬림한 사이즈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말이죠. 노트북을 들고 여행을 다니거나 해외에 나갈때 큰 크기의 노트북은 항상 짐이 되었고 늘 이것보다 좀 작지만 성능이 무난한 제품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왔는데 기업들이 이런 소비자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시장에 내놓은게 지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미니노트북 일명 넷북입니다. 처음 ASUS가 EeePc를 내놓았을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