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기자단으로 전반기에 활동을 했는데, 과정속에서 여러가지 부동산이나 아파트에 대한 부분등 평소에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을 조금은 힘들었지만 다양하게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일의 강도나 공부를 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괜히 한것 아닌가 하는 후회도 쓰마니처럼 몰려왔지만, 그 과정들 속에서도 여러가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래미안 기자단과는 안녕을 고하려 했지만 어찌저찌 하다보니 다시한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또 다른 아파트와 부동산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다 보니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전국에 건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반기에도 많은 래미안단지를 조사를 해서 하반기는 이제 ..
레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오늘은 세번째 시간인 래미안 원당에 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고생도 많이하고 생각보디 힘이 많이 드는데 벌써 세번째 시간이네요.^^ 원당지역은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고 서울에 살고 있기는 한데 맨날 가는 곳만 가다 보니까 아직도 가지 못한 곳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자단 활동하면서 지리공부도 하고 부동산도 배우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하고 원당지역에 새롭게 펼쳐질 래미안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왕 래미안 에버하임을 찾아 가는날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벚꽃이 반겨 주어서 가는 길이 가벼웠는데 원당을 찾아가는 날은 이렇게 푸른 잎들이 살랑거리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