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삼성전자가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 사업부는 4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 했습니다. 반도체 불황으로 요즘 삼성전자 상황이 좋지 않은데 갤럭시S23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 입어서 전체 실적을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갤럭시S23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 모델대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카메라와 스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만족 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S22에서 말이 많았던 발열 부분도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흥행에 성공을 하며 삼성전자 수익에 큰 힘을 실어주는 중 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년에 나오게 될 갤럭시S24 울트라 같은 경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