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국내 런칭 관련된 포스팅을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시간에는 직접 윈도우8을 사용하고 느낀 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XP를 사용하다가 맥OS를 처음으로 사용 하면서 맥OS의 화려함과 자연스러움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데 맥OS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윈도우8의 출시를 지켜 보면서 다시 맥을 버리고 윈도우로 넘어 가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가 이전 버전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윈도우7을 넘어 이젠 윈도우8 시대를 열다!(windows8 쇼케이스 현장) 메트로UI를 적용한 독특한 UI는 모바일과 컴퓨터OS를 통합 하려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윈도우 모바일에서 보여..
윈도우7이 국내에 선보 였을때 런칭 파티에 참석한 것이 어저께 같은데 벌써 윈도우8이 선보였습니다. 정말 생각했던 것 보다 빨리 윈도우8이 선보였는데 앞으로는 컴퓨터의 OS의 업그레이드의 주기는 점점 빨라질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컴퓨터와 모바일이 따로 따로 움직였지만 이젠 같은 움직임으로 변화를 하기 때문에 모바일에 따라서 컴퓨터의 OS가 변화를 하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도 얼마전에 윈도우8 국내 발매 쇼케이스를 강남에 있는 럭셔리한 공간인 리움에서 개최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야심차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보니 장소에 있어서도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멋드러진 유럽의 럭셔리한 고성 느낌이 풍겨 나오던 역삼동의 라움) 현장에 도착해 보니 자유로운 분위기로 자리에 착성하는 방식이 아닌 콘서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