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블로그에 맥스크루즈 디젤 차량에 SK 엔진오일 지크 교환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차량을 올해 구입하고 나서 처음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했는데 지크 ZIC X9 LS 5W-40 합성유 제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근처 스피드 메이트 매장에서 쉽고 빠르게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환을 받으면서 내가 직접 엔진오일 지크 X9 제품을 사서 공임비만 지불하면 더 저렴하게 교환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니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로 직접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쯤에 엔진오일을 교환할때는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를 해서 공임비만 내고 교환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젠 코스트코에서 SK 엔진오일 지크..
올해 새롭게 신차 맥스크루즈를 구입하고 나서 엔진오일을 처음으로 갈았습니다. 그동안 주행한 거리는 5천Km 정도로 조금 더 타고 6천이나 7천km에서 엔진오일을 갈으려고 했으나, 추석 기간 동안 장거리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그 전에 미리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에 대한 정보는 너무 다양해서 몇Km에 교환을 하는 것이 정답일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신차를 구입하고 나서 언제쯤 교환하는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으니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누구는 3천Km, 5천Km, 7천Km에서 가는 것이 맞다고 하는 등 정말 다양한 의견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오일의 교환주기에는 정확한 정답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차량이 동일한 조건에서 주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