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장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시트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자녀들의 안전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다 보니 이미 차량안에는 2개의 카시트가 안방마님처럼 제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있습니다. 게다가 부피도 크기 때문에 집에 두기도 뭐해서 아이들을 태우지 않을때도 늘 차량에 모시고 다니고 혹 사람을 태워야 할때 어디에 둘 곳이 없어서 처리에 난감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맨날 집에다 두었다 차에다 두었다 이럴수도 없고.. 정말 필요한 물건은 틀림없는데 때로는 골치를 썩이는 애물단지가 될때가 있습니다. 이런 아빠 엄마의 고민을 덜어줄 컨셉 제품이 볼보에서 선보였습니다. 아직은 컨셉 디자인이라 딱히 이름은 있는 것이 아닌데 그..
아기가 태어나면 이것저것 준비할게 생각외로 참 많이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준비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태어나고 보니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오늘 리뷰를 진행할 제품도 아기가 태어나면 급한건 아니지만 한달정도 후에 자동차를 타고 외출할때 꼭 필요한 유아용품입니다. 어떤건지 궁금하시나요? 바로 카시트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면 병원에 예방접종과 진료를 보기 위해 방문할 일이 있는데 차로 이동중에는 신생아들이 불편해 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카시트에 앉히는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엄마들이 아이를 품에 앉고 차에 타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잘못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에 카시트가 아닌 엄마 품에 있는 신생아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