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시절 영화관에서 보고 감동을 받았던 에니메이션 '알라딘'이 최근 실사화 되면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연일 알라딘 이야기를 하고 집에서는 아들 녀석이 OST 'A Whole New World' 를 흥얼거리길래 방학하자 마자 아이들 손을 잡고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청소년표를 끊고 저는 무료로 영화를 관람을 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볼때 마음이 편한 이유는 KT VIP 멤버십 혜택으로 월 1번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혜택을 잘만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어디를 놀러갈지 어디서 외식을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