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장기화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벌써 1년을 훌쩍 넘은 지금까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방역을 잘한 국가는 마스크를 벗으며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불행이도 여전히 코로나 늪에 허우적대며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 상태 입니다. 그런 가운데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공격으로 공기의 질마저 최악을 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미세먼지' 콤보역습으로 공기지옥에서 살아가면서 이제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삶의 일부가 된 상태라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것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기능+디자인'을 모두 갖춘 마스크를 찾고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에어리넘 라이트 에어 마스크'는 적절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에어리넘은 마스크계의 애플이라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