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LG U+ 070 모바일에 관련된 포스팅을 여러번 블로그에 올렸는데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하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찌보면 포스팅을 다 정독을 하신 분들에게는 중복일 수 있지만 그럴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ㅋ 마지막 포스팅에서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피처폰이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해서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물론 스마트폰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스카이프나 여러 인터넷전화 앱들을 잘 알고 있고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집에서 흔히 사..
날로 오르는 물가, 리비아 사태로 야기되고 있는 중동의 불안정으로 인한 유가의 폭등, 지금 글로벌 뉴스를 보면 (물론 국내뉴스뿐만 아니라) 난리도 아닙니다. 내려가는 건 없고 뭐든지 죄다 오르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치솟기 때문에 아껴야 할 것은 정말 아껴야 하는 시점.. 그런데 뭘 아껴야 하는 걸까요? 먹는걸 아끼는 것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통신비를 절약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편해지기는 했지만 이젠 통신비가 장난이 아니게 올라가더군요. 저도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지도 않는데도 거의 7만원에 육박합니다. 예전 피처폰 사용할때는 많아야 3만원인데 말이죠. 스마트폰으로 인해 거의 2배 이상 통신비가 상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
이젠 스마트폰이 휴대폰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서 늘어나는 통신비의 부담은 역시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가져다 주는 생활의 편리함을 누림과 동시에 한달후에 만나보는 만만치 않은 통신비를 보면 과연 스마트폰이 이 정도의 가격을 주면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세는 스마트폰이기에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통신비의 기본료를 낮추어 주던가 하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모습을 기대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소비자들이 지혜롭고 슬기롭게 통신비 절감에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다양한 애플들을 사용하곤 하는데, 카카오톡 같은 문자를 완전히 대신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