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면 예전에 노트북에 대한 저에 태도는 조금은 부정적 이었습니다.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오직 데스크탑만 외쳤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습니다. 큰 화면과 높아진 성능으로 더 이상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데스크탑으로 모든 작업을 했지만 지금은 반대로 노트북 하나로 웹서핑 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트북은 놀랍게 진화되어 왔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화면의 크기 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17인치에 가벼운 무게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 그램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에 17인치 대화면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그 중에서 게이밍등 고성능에 특화된 노트북 '울트라기어' 라인이 있습니다. 17인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