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우디 A3,벤츠S클래스, 포르쉐911GT3, BMW i3 공통점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가 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정답을 알 수 있는데 그럼 바로 정답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독일차 2. 2014 월드 카 오브 이어 수상 차량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2관왕을 차지한 차량이 있는데 혹시 예상이 가시나요? BMW i3는 디자인과 그린카 부분에서 수상을 해서 2관왕을 차지 했답니다. 깜직이 차량인줄로만 알았는데 작은 고추가 맵네요. 그런 녀석이 한국에도 상륙을 한다고 하니 괜히 기대가 되네요.(4/24일 국내 출시 행사) 출시 소식을 접했을때 제가 제일 궁금 했던 것은 가격! 이었습니다. 조그만 이 녀석의 가격이 어느정도로 측정이 되었을까 하고 살펴 보니 ..
어제 트랜스포머를 만든 세계적인 명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CES 2014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던중 많은 대중앞에서 울렁증으로 인한 맨붕으로 무대를 이탈하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렇듯 올 CES는 초반부터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네요.(거장들도 보기와 다르게 이런 약한 부분이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위로가 됩니다.^^;) (우리에게 세계적인 거장들도 똑같은 인간이란 걸 보여준 훈훈한 해프닝을 만들어 주신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날의 황량함과 맨붕의 느낌을 이렇게 올렸습니다. I guess live show aren't my thing. 이 대목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 마지막에 언급된 삼성의 휘어진 티비를 언급해서 그런지 급 관심이 가네요.) 제가 CES 2014를 말하면서 ..
The More, The Better.. 2월 19일 인텔 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렸던 인텔 블로그 데이 참석을 하면서 떠올랐던 the the 구문이었습니다. 많을수록 더 좋다, 강할수록 더 좋다, 빠를수록 더 좋다 IT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것 처럼 익숙한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좀더 빠른 것을 찾고 강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이런 부분은 특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나 다른 것에는 스피드를 즐기지도 않고 빠른것을 원하지 않지만 유독 컴퓨터와 모바일에서는 빠르게 작동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특히 더 한것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사진작업이나 동영상 작업 그리고 웹서핑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한번에 여러개를 열어놓고 멀티..